우리 앞집 작은 직장 직원이 캣맘인데
4년 째 사료를 그냥 오픈해서 놓는 바람에
온 동네 고양이들이 몰려들어서
우리 집 마당에서 자고 놀고
어느새 자기들 집이 됐는지 밤마다 대량으로 상주하고
고양이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고.. 문이 흔들릴만큼..
깨지는 소리같은 게 나서 나가본 적이 셀 수가 없고..
야밤에 소리질러서 잠 깨우고
내 차에 스크래치를 마구 내놔서 까무러치게 만들고..
마당을 다 파해쳐놓고....
캣맘은 퇴근하고 홀연히 본인 집으로 떠나고
피해는 고영희 밥집(?) 주변인들이 다 받고.....
고영희가 시러한다는 레몬이나 귤도 소용없고
이젠 길고양이는 다 싫어져버리고..
몇 년을 참다가 설명하고 부탁해도 대충 들은 척만 할 뿐 바뀌는 거라고는 전혀 없네요......
너무나 이기적이고....
답도 안 보이고..
방법을 아시는 분...?
..
솔직히 캣맘들이 고양이에게만 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피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말을 안 할 뿐..
본인이, 사람들이 길고양이를 싫어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인 걸 모른다...
참.. 사람간의 예의보단 동물에게의 예의를 중시하는 느낌..
사람들에게 끼치는 피해는 모두 고스란히 본인에게 누적되는 것을.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사람들이 거의 안 사는 곳에서 밥을 주는 개념있는 캣맘도 소수 있는 걸 안다..
그렇지만 지하주차장 근처에서 밥을 주거나, 사람들이 몰려사는 집 근처에서 밥을 주며 고양이들을 모이게 만들고, 그로인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사람들에게 피해.주면서 나는 약자를 돕는 선한 일을 하고 있다고 본인 스스로 만족하며.. 참.. 안타까울 뿐이다
내가 캣맘으로 인해 피해를 받지 않았다면 나는 여전히 길고양이들을 예뻐하며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았을 것이며, 재정적 안정이 된 지금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을 것 같다. 아주 어린시절부터 하얀 고양이를 키우며 살고 싶었으니까..
피해에 시달려 글을 쓰는 나 외에도 세상엔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당장에 고양이 퇴치라고만 온라인에 쳐도 한가득이다.. 오프라인 상으로는 얼마나 많을까..
캣맘이 나쁘다- 라는 단순한 논리가 아니다..
고양이를 위한 따듯한 마음은 좋다
다만 고양이에게도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
과연 내가 여럿에게 피해주지 않는 캣맘인지 되돌아보셨으면 좋겠다...
부탁드립니다..
길고양이 피해 (캣맘에게의 부탁)
우리 앞집 작은 직장 직원이 캣맘인데
4년 째 사료를 그냥 오픈해서 놓는 바람에
온 동네 고양이들이 몰려들어서
우리 집 마당에서 자고 놀고
어느새 자기들 집이 됐는지 밤마다 대량으로 상주하고
고양이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고.. 문이 흔들릴만큼..
깨지는 소리같은 게 나서 나가본 적이 셀 수가 없고..
야밤에 소리질러서 잠 깨우고
내 차에 스크래치를 마구 내놔서 까무러치게 만들고..
마당을 다 파해쳐놓고....
캣맘은 퇴근하고 홀연히 본인 집으로 떠나고
피해는 고영희 밥집(?) 주변인들이 다 받고.....
고영희가 시러한다는 레몬이나 귤도 소용없고
이젠 길고양이는 다 싫어져버리고..
몇 년을 참다가 설명하고 부탁해도 대충 들은 척만 할 뿐 바뀌는 거라고는 전혀 없네요......
너무나 이기적이고....
답도 안 보이고..
방법을 아시는 분...?
..
솔직히 캣맘들이 고양이에게만 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피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말을 안 할 뿐..
본인이, 사람들이 길고양이를 싫어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인 걸 모른다...
참.. 사람간의 예의보단 동물에게의 예의를 중시하는 느낌..
사람들에게 끼치는 피해는 모두 고스란히 본인에게 누적되는 것을.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사람들이 거의 안 사는 곳에서 밥을 주는 개념있는 캣맘도 소수 있는 걸 안다..
그렇지만 지하주차장 근처에서 밥을 주거나, 사람들이 몰려사는 집 근처에서 밥을 주며 고양이들을 모이게 만들고, 그로인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사람들에게 피해.주면서 나는 약자를 돕는 선한 일을 하고 있다고 본인 스스로 만족하며.. 참.. 안타까울 뿐이다
내가 캣맘으로 인해 피해를 받지 않았다면 나는 여전히 길고양이들을 예뻐하며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았을 것이며, 재정적 안정이 된 지금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을 것 같다. 아주 어린시절부터 하얀 고양이를 키우며 살고 싶었으니까..
피해에 시달려 글을 쓰는 나 외에도 세상엔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당장에 고양이 퇴치라고만 온라인에 쳐도 한가득이다.. 오프라인 상으로는 얼마나 많을까..
캣맘이 나쁘다- 라는 단순한 논리가 아니다..
고양이를 위한 따듯한 마음은 좋다
다만 고양이에게도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
과연 내가 여럿에게 피해주지 않는 캣맘인지 되돌아보셨으면 좋겠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