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짝남 완전 내 이상형이라서 내가 먼저 걔 주변에 겁나 서성거렸음. 개총때 대각선으로 앉게됐는데 걔가 술 잘 못마셔서 대신 마셔주다가 친해짐. 걔가 평소엔 말도 없고 조용한데 나하고만 있으면 말도 많고 장난도 치고 자기 속얘기도 잘 말함.
심지어 나랑 같이 밥먹으려고 공강때도 학교를 옴.
다른 애들 말대로 진짜 언제 사귄다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 생각했는데.. 어제 갑자기 자기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데.
(이말할때 좀 뜸들이고 진지빨아서 생각해보니 더 이상함)
아니.. 뉴진스 아니면 에스파겠지 싶었음.
속으로 아 얘 눈높겠네 싶어서 좀 망했다 생각했는데
보이즈 플래닛 김태래 ?
투표를 해야된다면서 내폰에 이거저거 깔아주고 나중에 뭐해야할지 알려준데. 난 그거 안봐서 어제 밤새도록 찾아봄.
남자가 남자 아이돌 좋아하는거? 아니, 그럴수 있는데
내가 아는 걔라면?? 그냥 그쪽이 취향 맞는거 같아....
나 망한건가..
아 그냥 까놓고 물어보는게 나을까? 취향이 그쪽이냐고?
난 얘 많이 좋아 하는거같음.
그냥 내 감정은 모른척하고 지금 처럼만이라도 지낼까 ㅠㅠ
진짜 잠도 한숨도 못자고 너무 답답해서 네이트 판 비번 복구해서 글쓰고있음.. ㅠㅜ
짝남이 남자 아이돌이 좋데...
심지어 나랑 같이 밥먹으려고 공강때도 학교를 옴.
다른 애들 말대로 진짜 언제 사귄다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 생각했는데.. 어제 갑자기 자기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데.
(이말할때 좀 뜸들이고 진지빨아서 생각해보니 더 이상함)
아니.. 뉴진스 아니면 에스파겠지 싶었음.
속으로 아 얘 눈높겠네 싶어서 좀 망했다 생각했는데
보이즈 플래닛 김태래 ?
투표를 해야된다면서 내폰에 이거저거 깔아주고 나중에 뭐해야할지 알려준데. 난 그거 안봐서 어제 밤새도록 찾아봄.
남자가 남자 아이돌 좋아하는거? 아니, 그럴수 있는데
내가 아는 걔라면?? 그냥 그쪽이 취향 맞는거 같아....
나 망한건가..
아 그냥 까놓고 물어보는게 나을까? 취향이 그쪽이냐고?
난 얘 많이 좋아 하는거같음.
그냥 내 감정은 모른척하고 지금 처럼만이라도 지낼까 ㅠㅠ
진짜 잠도 한숨도 못자고 너무 답답해서 네이트 판 비번 복구해서 글쓰고있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