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아 됐어 나 간다.
(애한테) 아빠 갈께~ 아빠 오늘 늦을꺼야 주말에 보자
(오늘 내일은 약속이 없어서 일찍와서 아이랑 놀기로 했던 상황. 일부러 싸우면 애 혼자 보라고 애한테 화풀이 식으로 이렇게 말함)
하고 문 세게 닫고 나가버림
애: 아빠가 왜 문 세게 닫아?? 문 망가진거 아니야????
남자가 술자리 많은거에 대해 전혀 노터치, 몇시까지 와 해본적 없어요. 같이 집에 있으면 더 불편하게 하는게 많아서 오히려 술 마시고 오는게 좋아요.
여자가 술 먹고 아침에 아이 등원을 못시키거나 밥 못준적 없고 애초에 맥주 한캔, 소주 한병 정도 마심.
(추가하자면 이번주 월요일 맥주 한캔 마셨고
수요일 소주 한병 마셨어요. 매번 소주 한병을 마시는게 아니라 2~3일에 맥주한캔이나 소주한병을 마시는거에요. 애 앞에서 마신적은 다 같이 치킨 집 갔을 때? 말고는 없어요)
남자는 말을 원체 저렇게 세게 하는데 원래 저런 사람이니
여자가 받아들이고 넘겨야 할까요??
누구잘못인지 편 들어주세요
5세 아이 있는 외벌이 부부에요.
상황:
전날 남자는 친목 + 동호회 모임 갔다가 새벽 2시에 옴(평소 이런식으로 평일 2~3번 술자리 있음)
여자는 전업주부라서 외출 술자리 올해 한번 있었고 12시 이전 귀가. 아이 재우고 집에서 혼술 마심(평일에 2~3번)
아침에 일어나서 일어난 일입니다.
남: 니 엄마 소주에 라면먹었어?? 와 또라이(애한테 말함)
잠시 후
남: 맨날 술처먹냐? 정신좀 차려
여: ???오빠도 맨날 먹잖아
남: 정색하고 노려봄
여: ???????
남: 너랑은 이래서 대화가....하..
여: ??????????
남: 야 됐어, 난 10에 7은 일적인 술자리야
너랑 나랑 같애???
여: 난 애 재우고 먹는건데...???
남: 내가 술 적당히 먹으라고 걱정하는 말도 못하냐??
여: 오빠가 지금 무슨 말 했는데..? 술처먹냐 이런 말들이 걱정하는 거야??
남: 그게 기분이 나빠??
여: 응 또라이 처먹네 정신차려 이런말 들으면 기분이 나빠
그게 걱정하는 건지도 모르겠어
예쁘게 말해줘
남: 아 됐어 나 간다.
(애한테) 아빠 갈께~ 아빠 오늘 늦을꺼야 주말에 보자
(오늘 내일은 약속이 없어서 일찍와서 아이랑 놀기로 했던 상황. 일부러 싸우면 애 혼자 보라고 애한테 화풀이 식으로 이렇게 말함)
하고 문 세게 닫고 나가버림
애: 아빠가 왜 문 세게 닫아?? 문 망가진거 아니야????
남자가 술자리 많은거에 대해 전혀 노터치, 몇시까지 와 해본적 없어요. 같이 집에 있으면 더 불편하게 하는게 많아서 오히려 술 마시고 오는게 좋아요.
여자가 술 먹고 아침에 아이 등원을 못시키거나 밥 못준적 없고 애초에 맥주 한캔, 소주 한병 정도 마심.
(추가하자면 이번주 월요일 맥주 한캔 마셨고
수요일 소주 한병 마셨어요. 매번 소주 한병을 마시는게 아니라 2~3일에 맥주한캔이나 소주한병을 마시는거에요. 애 앞에서 마신적은 다 같이 치킨 집 갔을 때? 말고는 없어요)
남자는 말을 원체 저렇게 세게 하는데 원래 저런 사람이니
여자가 받아들이고 넘겨야 할까요??
남자 편 여자 편 잔뜩 들어주세요
저는 여자고
제가 잘못한거면 생각을 바꿔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