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제가 뉴스에 나왔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2023.04.13
조회286,062


+++추가+++


방금 또다른 기자님께서 공익을 위해 병원명을 공개하여 기사를 더 써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http://www.gongiknews.com/428




안녕하세요. 


ㅂㄷㅊ병원 오진으로 폐암3기까지 되어버린 엄마에 대해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제 이야기가 드디어 YTN 뉴스에 나왔습니다. 
제가 직접 인터뷰도 했고, 뉴스에 방영되기까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지지로 저의 이야기가 회자되면서
기자분들과 방송국 PD분들께도 이야기가 전달되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병원측에서 기자님들을 따로 만나 '방송에는 절대 방영되지 않게 해달라' 라고 하셨다네요..
본인이 똑같은 일을 당해도 이럴 수 있을까요..?힘이 빠지네요..


마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같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이었어요.

병원의 그런 치졸한 회유에도 불구하고 기자님께서 저의 편에 서 주셨습니다.그러나 저는 아직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ㅊ병원은 자신들을 상대로 이길 수 없을거라고, 입장을 수시로 번복하면서 비웃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ㅂㄷㅊ 모 남자직원은 제 개인 핸드폰으로 15통 가량의 전화와 문자를 보냈고, 제가 받지 않으니 저를 카톡친구까지 등록하여 왜 전화를 받지 않냐며 통화를 요구하였습니다.



제가 엄마의 흉부엑스레이 자료를 위해 제공했었던 제 개인정보를 업무 외적으로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 무단으로 활용해도 되나요..?
시도때도 없는 전화에 너무 무서워서 핸드폰까지 바꾼 상태입니다.. 
 잘 아는 변호사님께 여쭤보니 업무를 위해 병원에 제공했던 저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이용한 것은 당연히 개인정보법령에 위반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원무팀장에게 환자보호자 개인정보가 이렇게 유출되도 되는지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였으나 대수롭지 않게 그 직원이 연차라서 알 수 없다는 황당한 답변을 듣고, 이 병원이 평소 환자정보를 어떻게 다루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원무팀장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저희에게 ㅂㄷㅊ 직원이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다며 황당한 소리를 했습니다. 이 병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번도 본인들의 중과실로 망가져버린 환자에 대한 미안함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정말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빨리 이 사건을 종결시키고 축소 은폐시키는 것이 본인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겼는지, 끝끝내 저희의 의견을 묵살하며 일방적으로 의료분쟁중재위에 신청하고나서 결과만  통보했습니다. 
이런 원무팀장의 무례하고도 독단적인 행동으로 더이상 대화를 진행할 수 없었고, 저희는 더 큰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원무팀장에게 담당자 교체를 요구하였으나 외면당했습니다.

ㅂㄷㅊ 병원장은 원무팀장이 환자들에게 이렇게 응대하는 걸 알고 있을까요?

제가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엄마의 자택으로 직접 <내용증명>을 보내서 엄마에게 또 다시 씻을 수 없는 정신적인 충격을 주었고, 간신히 회복중인 엄마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 것 입니다.

이 병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환자는 눈꼽만큼도 배려하지 않았고 오로지 본인들의 의료 과실을 숨기기에만 급급했습니다.

이게 정말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서 일어난 일이 맞을까요? 
"인간존중, 생명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 이 병원의 슬로건입니다.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결코 우리가정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장 오늘이라도 여러분의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병원관련자들은 "운이 없었네요.", "어쩔 수 없죠"라는 식의 댓글로 이 사건을 무마시키려하고 아무일이 아닌 것처럼 덮으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래 링크된 뉴스에 관심을 가져주세요.그리고 다시는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원의 댓글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링크1>정상 검진 넉 달 만에 '3기폐암', 대학병원에서 무슨일이?
<링크2>[제보는Y] 넉 달 전엔 이상 없다더니...3기 암으로 폐 절반 절단 (naver.com)
<링크3>[제보는Y] 넉 달 전엔 이상 없다더니…3기 암으로 폐 절반 절단 : 네이트 뉴스 (nate.com)
<링크4>"오진 아니다→맞다→아니다"...오락가락 대학병원 입장 (naver.com)
<링크5>넉 달 전엔 이상 없다더니...3기 암으로 폐 절반 절단 (daum.net)

바쁘시겠지만 
짧은 기사니 꼭 한 번씩만 읽어주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