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 시골에서 창업해서 음식점을 차렸는데
길고양이 한마리가 자주 놀러와서
놀러올 때 마다 밥도 챙겨주고 츄르도 챙겨주고 그랬는데
가게에 왔던 어떤 아주머니가 자기가 돌봤던 길고양이라면서
가게에 자주 고양이를 보러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려니 했어요.
그러다가 그 고양이를 위한 밥그릇을 가져다 놓아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그러라고 했고, 그러다 집을 가져다 놓아도 되냐고 해서 밖에다 두면 괜찮다고 해서 두게 했어요.
그 해 겨울, 문 앞에 지내던 고양이가 추웠는지
가게에 들어와 식자재를 긁어놔서 버린 적도 있었고
손님 먹는 테이블에 올라가서 손님한테 음식값을 안 받은 적도 있어요..
나가라 해도 가게에 떡하니 앉아 있어서 손님들이
음식점에서 왠 길고양이냐고 욕하고 가기도 했고...
하 진짜 불편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그 아줌마는 음식점안에 스크래쳐를 가져다 놔도
되냐고 묻길래 고양이 때문에 피해보는 일이 있기 때문에
안된다고 했어요.
고양이는 스크래쳐가 필요한 동물이라면서 아주머니는 가게에 고양이가 주는 피해에 대해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손님이 욕하고 간다 고양이가 식자재를 긁어 놓으면 다 버린다 몇번 말해도 이해를 못하셨어요;;
그러다 작년 가을에 건물주 아저씨가 건물 근처에 있는
고양이 밥그릇이랑 집이랑 싹다 치우라고 해서
아주머니께 말씀 드리니 아주머니가 태도를 돌변해서
그 건물주 누구죠? 하면서 물어보더니 자기가 밥주고 있을 때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면서 치워 달라는 말을 무시하시더라고요;;
제 말이 거짓말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첫번짼 무시하더니 두번째 건물주가 치우라고 했다고
얘기했을 땐 말도 안하고 고양이를 몰래 데려가고
집도 치웠지만 6개월째 밥터를 안 치우고 있습니다..
당연히 가게는 오지 않구요.
그 아줌마랑 같이 왔던 다른 아줌마가 와서 그 고양이 잘 산다고 보여주는데 솔직히 마냥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밥터랑 집을 치워 달랬지 누가 고양이 몰래 데려가서 키운다는 거 알고 싶냐구요.
참! 고양이밥은 언제와서 주는지 몰래 주고 가더군요...
출근 때 확인하면 항상 채워져 있어요. 물은 깨끗하구요.
치워 달라고 얘기는 했는데 안 치우니까 밥터를 임의대로 치워도 될까요??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 밥터에 길고양이 뿐만 아니라 고라니도 오고 야생너구리도 오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요약
1.캣맘이 밥터 놔도 되냐고 해서 그래도 된다고 함
2.건물주가 고양이 밥터 치우라고 함
3.캣맘한테 말하니 그 다음부터 쌩까고 안 옴. 몰래 밥만 주러 옴.
4.말했으니 밥터를 치워도 되나요?
캣맘한테 밥그릇 치워달라고 했더니
궁금하고 답답한 게 있어서 찾아왔어요 ㅠㅠ
2년전쯤 시골에서 창업해서 음식점을 차렸는데
길고양이 한마리가 자주 놀러와서
놀러올 때 마다 밥도 챙겨주고 츄르도 챙겨주고 그랬는데
가게에 왔던 어떤 아주머니가 자기가 돌봤던 길고양이라면서
가게에 자주 고양이를 보러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려니 했어요.
그러다가 그 고양이를 위한 밥그릇을 가져다 놓아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그러라고 했고, 그러다 집을 가져다 놓아도 되냐고 해서 밖에다 두면 괜찮다고 해서 두게 했어요.
그 해 겨울, 문 앞에 지내던 고양이가 추웠는지
가게에 들어와 식자재를 긁어놔서 버린 적도 있었고
손님 먹는 테이블에 올라가서 손님한테 음식값을 안 받은 적도 있어요..
나가라 해도 가게에 떡하니 앉아 있어서 손님들이
음식점에서 왠 길고양이냐고 욕하고 가기도 했고...
하 진짜 불편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그 아줌마는 음식점안에 스크래쳐를 가져다 놔도
되냐고 묻길래 고양이 때문에 피해보는 일이 있기 때문에
안된다고 했어요.
고양이는 스크래쳐가 필요한 동물이라면서 아주머니는 가게에 고양이가 주는 피해에 대해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손님이 욕하고 간다 고양이가 식자재를 긁어 놓으면 다 버린다 몇번 말해도 이해를 못하셨어요;;
그러다 작년 가을에 건물주 아저씨가 건물 근처에 있는
고양이 밥그릇이랑 집이랑 싹다 치우라고 해서
아주머니께 말씀 드리니 아주머니가 태도를 돌변해서
그 건물주 누구죠? 하면서 물어보더니 자기가 밥주고 있을 때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면서 치워 달라는 말을 무시하시더라고요;;
제 말이 거짓말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첫번짼 무시하더니 두번째 건물주가 치우라고 했다고
얘기했을 땐 말도 안하고 고양이를 몰래 데려가고
집도 치웠지만 6개월째 밥터를 안 치우고 있습니다..
당연히 가게는 오지 않구요.
그 아줌마랑 같이 왔던 다른 아줌마가 와서 그 고양이 잘 산다고 보여주는데 솔직히 마냥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밥터랑 집을 치워 달랬지 누가 고양이 몰래 데려가서 키운다는 거 알고 싶냐구요.
참! 고양이밥은 언제와서 주는지 몰래 주고 가더군요...
출근 때 확인하면 항상 채워져 있어요. 물은 깨끗하구요.
치워 달라고 얘기는 했는데 안 치우니까 밥터를 임의대로 치워도 될까요??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 밥터에 길고양이 뿐만 아니라 고라니도 오고 야생너구리도 오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요약
1.캣맘이 밥터 놔도 되냐고 해서 그래도 된다고 함
2.건물주가 고양이 밥터 치우라고 함
3.캣맘한테 말하니 그 다음부터 쌩까고 안 옴. 몰래 밥만 주러 옴.
4.말했으니 밥터를 치워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