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생각했고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분이 쓰신 글귀가 떠올라 마음이 편하지 않은 주말을 보내다 댓글보고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분이 답장을 안보고 계셔서 앞으로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그분이 제 얼굴보고 말하기 어렵다고 쓰셔서 답장 읽으시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어떤상황에서도 친절한 말투를 사용해 모함 받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잘 되겠죠~
-------------------------------
우린 각자 맡은 일이 많은 곳임.
그래도 서로 협조할 일이 있으면 마감 해달라는 기한 전까지 처리하는 협조적인 곳임. 그런데 이 사람만은 바쁘지도 않은 일을 당장 해달라고 하는 자기일만이 최우선인 사람임.
지난주 금요일 출장갔다왔더니 메신저로 내일까지보내달라는 쪽지가 와 있었음.
그런데 인쇄물 들고 당장 해달라고 찾아옴. 그래서 내일까지 보내달라고 해놓고 왜이렇게 하냐고 했음. 비슷한 일이 두어번 있었음. 모두 당장 처리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고 시간이 충분한 일이었음. 일처리를 빨리할 수 있도록 준비해놓고 싶은 마음이야 있겠지만 협조자들에게도 시간을 줘야 하는데 그런 배려가 없음.
오늘 오후 나 때문에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이 떨려서 주말을 망쳤다고 장문의 쪽지를 보냄. 사람들 많은데서 내가 경멸하는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날카롭게 얘기를 했기 때문이라고 함.
내가 짜증난건 맞음. 웃음기 없이 얘기했으니 날카롭게 들렸을 수 있음. 하지만 경멸하는 표정은 너무 어이가 없음. 나는 모니터보고 있었고 서로 얼굴보고 얘기한게 아님. 그리고 그런일로 사람 경멸할정도로 인성 쓰레기 아님.
참 해달라는 일은 12월안으로만 하면 되는 진짜 하나도 안급한 일임.
그래서 그렇게까지 느껴졌다면 사과하겠다. 그렇지만 앞으로 조급하게 일처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장함. 읽지도 않고 퇴근함. 아~퇴근은 또 대부분 5분씩 일찍함.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짜증이 나지만 분위기 나빠질까봐 참음. 웃음기 없이 한번더 얘기 더했다간 나 때문에 아파서 병가 쓴다고 할것 같음.
속이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털어놓고 싶었음
같이 일하는게 불편한 스타일이 있음
괜찮다고 생각했고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분이 쓰신 글귀가 떠올라 마음이 편하지 않은 주말을 보내다 댓글보고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분이 답장을 안보고 계셔서 앞으로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그분이 제 얼굴보고 말하기 어렵다고 쓰셔서 답장 읽으시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어떤상황에서도 친절한 말투를 사용해 모함 받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잘 되겠죠~
-------------------------------
우린 각자 맡은 일이 많은 곳임.
그래도 서로 협조할 일이 있으면 마감 해달라는 기한 전까지 처리하는 협조적인 곳임. 그런데 이 사람만은 바쁘지도 않은 일을 당장 해달라고 하는 자기일만이 최우선인 사람임.
지난주 금요일 출장갔다왔더니 메신저로 내일까지보내달라는 쪽지가 와 있었음.
그런데 인쇄물 들고 당장 해달라고 찾아옴. 그래서 내일까지 보내달라고 해놓고 왜이렇게 하냐고 했음. 비슷한 일이 두어번 있었음. 모두 당장 처리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고 시간이 충분한 일이었음. 일처리를 빨리할 수 있도록 준비해놓고 싶은 마음이야 있겠지만 협조자들에게도 시간을 줘야 하는데 그런 배려가 없음.
오늘 오후 나 때문에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이 떨려서 주말을 망쳤다고 장문의 쪽지를 보냄. 사람들 많은데서 내가 경멸하는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날카롭게 얘기를 했기 때문이라고 함.
내가 짜증난건 맞음. 웃음기 없이 얘기했으니 날카롭게 들렸을 수 있음. 하지만 경멸하는 표정은 너무 어이가 없음. 나는 모니터보고 있었고 서로 얼굴보고 얘기한게 아님. 그리고 그런일로 사람 경멸할정도로 인성 쓰레기 아님.
참 해달라는 일은 12월안으로만 하면 되는 진짜 하나도 안급한 일임.
그래서 그렇게까지 느껴졌다면 사과하겠다. 그렇지만 앞으로 조급하게 일처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장함. 읽지도 않고 퇴근함. 아~퇴근은 또 대부분 5분씩 일찍함.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짜증이 나지만 분위기 나빠질까봐 참음. 웃음기 없이 한번더 얘기 더했다간 나 때문에 아파서 병가 쓴다고 할것 같음.
속이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털어놓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