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것들이 더함

ㅇㅇ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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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찐으로 좋아했던 남자들은 솔직히 다 고졸이었음.
대학에서 만난 남자동기들을 보면서 느낀게 일반화는 아닌데 똑똑하고 머리가 잘 굴러가긴 하는데 남녀 상관없이 경쟁해야하는 대상이고 개인주의 심하고 자기몫을 잘 챙기더라.
내가 좋아했던 남자들은 학벌이 좋은건 아니었지만 다들 마음이 이뻤어. 사바사일수도 있지만 더 진정성이 느껴졌던 것 같아.
그리고 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배운 것들이 괴롭힐 때 더 악랄하게 괴롭힘. 머리를 사람 괴롭히는데 굴리는 재주가 있나봄..
그래서 난 학벌과 인성은 비례하지 않는다고 봄.
그 사람 자체를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