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하면서 많이 떨렸었는데 모르시겠지요. 사실 그때도 많이 건강이 안 좋았던 때라서 손을 약간 떨어가며 전화줄을 잡고 있었어요. 힘들다는 것을 알아달라기 보다, 때에 맞게 충분하지는 않지만 노력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였어요. 그러니까 음,, 이 속도가 지금의 나에게 전력이라는. 목걸이가 맘에 드신 듯 해서 다행이에요. 가게가 작고 이쁘더라고요. 시간을 들여서 보시면 이제는 잘 타지는 않을 거예요. 은이니까요. 얼룩이 져서 닦아주면 될 뿐. 가끔 퍼즐을 맞출 때 재밌다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잘 해낸 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르쳐준 사람이 잘 가르쳐주었나요 ㅎㅎ아직 오래 해내지 못한 걸 보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말씀처럼 아직 지속력이 좋지는 못한 거죠. 그걸 훈련할 수 있는 건지..저에게 뭔가 있긴 한 건지.. 있다면 무엇일지.. 모르겠어요. ㅎㅎ 한창 조바심을 내다가여유 있게 생각해보기로 했어요.아직은 좀더 재료를 모을 시간이라고. 당신에게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언제나 질문할 타이밍에는그 순간이 너무 소중하게만 여겨져서..마치 이 질문이 제가 할 수 있는 최후의 질문으로 느껴지고묻게 되었었어요. 어쩌면 어느 순간 이곳을 당신은 당신의 영역으로 느끼신 것 같아요.저는 그저 우리가 빨리 빠져나올 곳처럼 여겨졌는데,그래서 제가 현실과 이 공간에서 당신과 저의 맥락을 사람들이 모르듯이당신이 모르는 그와 저의 맥락을 공유하는 이에게 거칠게 대할 때많이 놀라시고, 부당하지 않나, 혹은 공간을 침범해 당신에게 하는 듯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불쾌하셨다면, 사과드려요.
저도 당연히 많이 궁금했죠잘 지내시는지.. 건강은 어떠신지..식사는 잘 챙겨드시는지..스스로의 감정만큼 타인의 감정에 예민하고 깊은 속까지 헤아리는 당신이 이 긴 시간을 지나면서무척 괴로우셨을 것 같은데 괜찮으신지..당신을 염려하시는 주변 분들도 신경을 많이 쓰실텐데..저는 언제나 주변인들의 조언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제가 당신의 조언에 귀기울였듯, 그분들의 애정에 답을 드리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전 당신이 편하신 게 제일 좋아요, 늘. 여기서 맨 처음 인사드렸던 때 기억하시죠?늘 언제나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일,, 은 제가 하는 것이 아니니하시는 분들이 뜻이 있으시다면 지금도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4명, 기억하시죠? 저에게 이 일은 네 명이 만나면 되는 일이었고,제가 이 4분께 정성스런 초대장을 드릴 수 있도록컨디션이 회복되는 때까지 제가 저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일이었어요.지금은 3분이 되었지만..사실 이것은 제 의지가 아니에요.그분들의 의지에 달린 일이지... 당신께도 더 좋은 날 초대장을 드릴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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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면서 많이 떨렸었는데 모르시겠지요. 사실 그때도 많이 건강이 안 좋았던 때라서 손을 약간 떨어가며 전화줄을 잡고 있었어요. 힘들다는 것을 알아달라기 보다, 때에 맞게 충분하지는 않지만 노력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였어요. 그러니까 음,, 이 속도가 지금의 나에게 전력이라는.
목걸이가 맘에 드신 듯 해서 다행이에요. 가게가 작고 이쁘더라고요. 시간을 들여서 보시면 이제는 잘 타지는 않을 거예요. 은이니까요. 얼룩이 져서 닦아주면 될 뿐.
가끔 퍼즐을 맞출 때 재밌다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잘 해낸 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르쳐준 사람이 잘 가르쳐주었나요 ㅎㅎ아직 오래 해내지 못한 걸 보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말씀처럼 아직 지속력이 좋지는 못한 거죠. 그걸 훈련할 수 있는 건지..저에게 뭔가 있긴 한 건지.. 있다면 무엇일지..
모르겠어요. ㅎㅎ 한창 조바심을 내다가여유 있게 생각해보기로 했어요.아직은 좀더 재료를 모을 시간이라고.
당신에게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언제나 질문할 타이밍에는그 순간이 너무 소중하게만 여겨져서..마치 이 질문이 제가 할 수 있는 최후의 질문으로 느껴지고묻게 되었었어요.
어쩌면 어느 순간 이곳을 당신은 당신의 영역으로 느끼신 것 같아요.저는 그저 우리가 빨리 빠져나올 곳처럼 여겨졌는데,그래서 제가 현실과 이 공간에서 당신과 저의 맥락을 사람들이 모르듯이당신이 모르는 그와 저의 맥락을 공유하는 이에게 거칠게 대할 때많이 놀라시고, 부당하지 않나, 혹은 공간을 침범해 당신에게 하는 듯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불쾌하셨다면, 사과드려요.
저도 당연히 많이 궁금했죠잘 지내시는지.. 건강은 어떠신지..식사는 잘 챙겨드시는지..스스로의 감정만큼 타인의 감정에 예민하고 깊은 속까지 헤아리는 당신이 이 긴 시간을 지나면서무척 괴로우셨을 것 같은데 괜찮으신지..당신을 염려하시는 주변 분들도 신경을 많이 쓰실텐데..저는 언제나 주변인들의 조언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제가 당신의 조언에 귀기울였듯, 그분들의 애정에 답을 드리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전 당신이 편하신 게 제일 좋아요, 늘. 여기서 맨 처음 인사드렸던 때 기억하시죠?늘 언제나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일,, 은 제가 하는 것이 아니니하시는 분들이 뜻이 있으시다면 지금도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4명, 기억하시죠? 저에게 이 일은 네 명이 만나면 되는 일이었고,제가 이 4분께 정성스런 초대장을 드릴 수 있도록컨디션이 회복되는 때까지 제가 저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일이었어요.지금은 3분이 되었지만..사실 이것은 제 의지가 아니에요.그분들의 의지에 달린 일이지...
당신께도 더 좋은 날 초대장을 드릴 수 있길
가위 얘기도 궁금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