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6월되면 3년차되고 무역사무 및 경리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3800 (명절,휴가비 포함) 입니다. 연차10일미만이고, 공휴일 근무(아예 쉴때도 있고 15시쯤퇴근할때 많아요) 야근수당,연차수당 없습니다.성과급도 없고 그냥 연말에 올해 수고했다고 100만원 주는게 끝입니다. 법인과 개인사업자 가지고 있는데 회사인데 저는 5인미만 소속이라 법으로 걸리는게 없어보여요.법인에는 20명 가까이 계시는데 신고 하는사람들도 없고 그만두는사람들도 신고 안하고 그냥 퇴사 했던것같아요.처음에 입사할때 무역사무+경리 한다고는 들었는데 점점 갈수록 비서 처럼 다 부탁하는것같아요.개인적인 가족일까지 부탁하고...지쳐갑니다. 무역,경리, 대신해주는거, 사업자도 여러개 관리하고 있습니다.이정도면 솔직히 연봉을 더 받아야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네요.. 체계가 너무 없습니다.이 회사의 그나마 좋은점은 연봉 상승률인것같아요. 매년 9%정도 됩니다.부모님과 함께 살기 때문에 숙식은 해결되고 교통비만 한달에 5~6만원정도 나갑니다. 월급의 80%정도 저축하고 있고 그렇게 힘들게 살고 있진 않은것같은데...비전이 없고 온갖 일을 하기 싫어서 퇴사 고민중이에요. 인간관계도 고인물이라 정말 ^^.....입사하고 영 아닌것같아서 3개월만 해야지 했는데..벌써 3년 가까이 됐네요^^::지방이라 정말 갈곳은 없더라고요...서울로 가야될까요?저축80%는 깨지고..일단 연봉이 조금 적더라도 괜찮은곳이면 이직 하고 싶은데 제가 입사했던 연봉보다 적은곳도 많고 좀 현타오네요 ㅎㅎ 지금 이시기에 이직 어떤가요?30살에 3800만원이면 어느정도 만족해야될까요...아님 욕심내서 이직(서울)하는게 좋을까요? 4
30살 곧 3년차...이직 해야될까요?
지방에 있는 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6월되면 3년차되고 무역사무 및 경리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3800 (명절,휴가비 포함) 입니다.
연차10일미만이고, 공휴일 근무(아예 쉴때도 있고 15시쯤퇴근할때 많아요) 야근수당,연차수당 없습니다.
성과급도 없고 그냥 연말에 올해 수고했다고 100만원 주는게 끝입니다.
법인과 개인사업자 가지고 있는데 회사인데 저는 5인미만 소속이라 법으로 걸리는게 없어보여요.
법인에는 20명 가까이 계시는데 신고 하는사람들도 없고 그만두는사람들도 신고 안하고 그냥 퇴사 했던것같아요.
처음에 입사할때 무역사무+경리 한다고는 들었는데 점점 갈수록 비서 처럼 다 부탁하는것같아요.
개인적인 가족일까지 부탁하고...지쳐갑니다. 무역,경리, 대신해주는거, 사업자도 여러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솔직히 연봉을 더 받아야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네요.. 체계가 너무 없습니다.
이 회사의 그나마 좋은점은 연봉 상승률인것같아요. 매년 9%정도 됩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기 때문에 숙식은 해결되고 교통비만 한달에 5~6만원정도 나갑니다.
월급의 80%정도 저축하고 있고 그렇게 힘들게 살고 있진 않은것같은데...
비전이 없고 온갖 일을 하기 싫어서 퇴사 고민중이에요. 인간관계도 고인물이라 정말 ^^.....
입사하고 영 아닌것같아서 3개월만 해야지 했는데..벌써 3년 가까이 됐네요^^::
지방이라 정말 갈곳은 없더라고요...서울로 가야될까요?
저축80%는 깨지고..일단 연봉이 조금 적더라도 괜찮은곳이면 이직 하고 싶은데 제가 입사했던 연봉보다 적은곳도 많고 좀 현타오네요 ㅎㅎ
지금 이시기에 이직 어떤가요?
30살에 3800만원이면 어느정도 만족해야될까요...아님 욕심내서 이직(서울)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