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5월 너와 나에서 우리가 됐던 날. 처음 너를 만났을때의 설레임을 아직 까지 잊지 못해. 그 설레임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그 시절 우리는 가장 순수했고 너를 만나 행복이 뭔지 알게 되었으니까. 그리고 우리가 서로의 처음이라 더 기억에 남았던것 같아. 처음이었던만큼 우리는 미숙한게 많았고 미숙했던만큼 상처도 많이 받았었던거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말로 해결해도 해결 할 수 있었을 문제들이었을텐데 말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서로가 서로에게 힘들다, 불편한게 있다, 서운하다 이런 감정의 표현을 해도 됬었을텐데 뭐가 어려워서 말을 못하고 끙끙 앓아야만 했는지. 왜 그 말을 사귈때의 너가 아닌 제3자한테 들어야 했을까라는 생각. 사귈땐 모든게 미숙하던 니가 헤어지고 가까워질수도 멀어질 수도 없는 사이에서 말해주는게.. 지금은 너무 속상하기만 하네
우리
처음 너를 만났을때의 설레임을 아직 까지 잊지 못해.
그 설레임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그 시절 우리는 가장 순수했고 너를 만나 행복이 뭔지 알게 되었으니까.
그리고 우리가 서로의 처음이라 더 기억에 남았던것 같아.
처음이었던만큼 우리는 미숙한게 많았고 미숙했던만큼 상처도 많이 받았었던거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말로 해결해도 해결 할 수 있었을 문제들이었을텐데 말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서로가 서로에게 힘들다, 불편한게 있다, 서운하다 이런 감정의 표현을 해도 됬었을텐데 뭐가 어려워서 말을 못하고 끙끙 앓아야만 했는지.
왜 그 말을 사귈때의 너가 아닌 제3자한테 들어야 했을까라는 생각.
사귈땐 모든게 미숙하던 니가 헤어지고 가까워질수도 멀어질 수도 없는 사이에서 말해주는게.. 지금은 너무 속상하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