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그냥 다들 집가는 것만 기다리고 상상하던 낭만은 없음
-쳇바퀴같은 삶임 에타에도 실제로 맨날 똑같은 날만 반복되니까 지겹다는 글들 몇 번 올라옴
-캠퍼스도 뭔가 우중충하고 다들 암생각 없이 다니는 것 같음 물론 나도 포함
-지방 잡대라 인서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그 지역 출신인 애들이 많아서 딱히 다양성 같은 걸 못 느낌
-고딩때 가오잡으면서 억텐부리고 노는 애들이 그대로 무리생활함 지들끼리 다른 사람 뒷담까고 꼽줌
-반수생들 ㅈㄴ많음 긱사 택배에 인강사이트 써진거 개많고 걍 수업전에 앉아만 있어도 어디선가 반수 대화가 들려옴 그만큼 반수 하는 애들 많아서 다들 까놓고 함
대학가
-뭐 별거 없음 걍 배채울 식당 정도는 있지만 맛집이라 소문난 그런거 딱히 없음
-분명 대학교 주변인데 점심시간에도 식당 골목에 사람 거의 없음
-원룸촌도 ㅈㄴ 우중충하고 분위기 무서움 밤에 싸움도 자주 난다고 들음
-가게들 상권이 대체적으로 죽어있는 느낌 애초에 가게들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몰리려면 그나마 문 연 가게들에 몰릴텐데 아예 가질 않더라
수업
-이건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일 수 있는데 드라마에서 보던 그런 영화관처럼 단차있는 강의실 아니고 급식때랑 똑같음
-수업 방식도 그냥 교수님이 ppt 띄워주시고 그거 읽기만 함 몇몇 괜찮은 수업 제외
-영어같은 과목은 초등 고학년 수준임 내기준ㅇㅇ 쉬운건 편해서 좋은데 뭔갈 배운다는 느낌이 안 듦 차라리 토익 점수 오르도록 가르쳐주는 게 어땠을까 싶음 근데 그러기엔 애들 수준이 안되니까 저런거겠지만
-애들 아무도 대답 안하려 함 걍 의욕이 없어
-수업 도중에도 떠들어서 지적받고 에타에서 서로 저격하고 그럼
-공부 던진 애들 많아서 좀만 벼락치기해도 학점 잘나온다 들음+과제 딱히 안 어려움
이건 일단 우리학교만 가지고 일반화한 거니까 상권 좋은 곳에 있는 학교면 이거랑 정반대겠지! 근데 보통은 지방 지잡은 그 지역 중에서도 끄트리에 있는 경우를 많이 봐서 글 쓴거야ㅎㅎ 물론 학생들 분위기 수업 같은 것들 전부 학바학이겠지만!!!
난 일단 학점따기 쉽고 전공은 그럭저럭 내 성향이랑 맞는 것 같아서 우선은 계속 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반수/편입 생각 진짜 자주 들어ㅠㅠ 새벽에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길게 썼는데 혹시 이거 본 고3 친구들 있으면 꼭 열심히 해서 이런 곳 오지 말고 목표 이루길 바랄게!!
고3 있으면 자극받고가
분위기
-그냥 다들 집가는 것만 기다리고 상상하던 낭만은 없음
-쳇바퀴같은 삶임 에타에도 실제로 맨날 똑같은 날만 반복되니까 지겹다는 글들 몇 번 올라옴
-캠퍼스도 뭔가 우중충하고 다들 암생각 없이 다니는 것 같음 물론 나도 포함
-지방 잡대라 인서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그 지역 출신인 애들이 많아서 딱히 다양성 같은 걸 못 느낌
-고딩때 가오잡으면서 억텐부리고 노는 애들이 그대로 무리생활함 지들끼리 다른 사람 뒷담까고 꼽줌
-반수생들 ㅈㄴ많음 긱사 택배에 인강사이트 써진거 개많고 걍 수업전에 앉아만 있어도 어디선가 반수 대화가 들려옴 그만큼 반수 하는 애들 많아서 다들 까놓고 함
대학가
-뭐 별거 없음 걍 배채울 식당 정도는 있지만 맛집이라 소문난 그런거 딱히 없음
-분명 대학교 주변인데 점심시간에도 식당 골목에 사람 거의 없음
-원룸촌도 ㅈㄴ 우중충하고 분위기 무서움 밤에 싸움도 자주 난다고 들음
-가게들 상권이 대체적으로 죽어있는 느낌 애초에 가게들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몰리려면 그나마 문 연 가게들에 몰릴텐데 아예 가질 않더라
수업
-이건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일 수 있는데 드라마에서 보던 그런 영화관처럼 단차있는 강의실 아니고 급식때랑 똑같음
-수업 방식도 그냥 교수님이 ppt 띄워주시고 그거 읽기만 함 몇몇 괜찮은 수업 제외
-영어같은 과목은 초등 고학년 수준임 내기준ㅇㅇ 쉬운건 편해서 좋은데 뭔갈 배운다는 느낌이 안 듦 차라리 토익 점수 오르도록 가르쳐주는 게 어땠을까 싶음 근데 그러기엔 애들 수준이 안되니까 저런거겠지만
-애들 아무도 대답 안하려 함 걍 의욕이 없어
-수업 도중에도 떠들어서 지적받고 에타에서 서로 저격하고 그럼
-공부 던진 애들 많아서 좀만 벼락치기해도 학점 잘나온다 들음+과제 딱히 안 어려움
이건 일단 우리학교만 가지고 일반화한 거니까 상권 좋은 곳에 있는 학교면 이거랑 정반대겠지! 근데 보통은 지방 지잡은 그 지역 중에서도 끄트리에 있는 경우를 많이 봐서 글 쓴거야ㅎㅎ 물론 학생들 분위기 수업 같은 것들 전부 학바학이겠지만!!!
난 일단 학점따기 쉽고 전공은 그럭저럭 내 성향이랑 맞는 것 같아서 우선은 계속 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반수/편입 생각 진짜 자주 들어ㅠㅠ 새벽에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길게 썼는데 혹시 이거 본 고3 친구들 있으면 꼭 열심히 해서 이런 곳 오지 말고 목표 이루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