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너무 미워요
평생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도 사랑받는다고 느껴본 적이 없어요
항상 엄마 눈치보고 살았어요
엄마가 기분좋은날에는 저도 기분좋고
엄마가 짜증내는 날에는 저도 같이 우울해야 했어요
저는 그래도 엄마가 좋았어요
엄마가 나가 살라고 할 때마다 몰래 울었지만
엄마랑 같이 웃고 수다떠는게 즐거웠어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고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었어요
근데 오늘 엄마가
저를 한번도 사랑한 적이 없대요
진짜일까요? 엄마가 딸을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나요?
저도 아빠도 다 소용없으니
이제 이 집과 상관없는 사람이 되고 싶대요
엄마가 저를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나요
그럼 저는 왜 엄마를 싫어할 수 없나요
엄마가 미운데 싫어할 수가 없어요
평생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도 사랑받는다고 느껴본 적이 없어요
항상 엄마 눈치보고 살았어요
엄마가 기분좋은날에는 저도 기분좋고
엄마가 짜증내는 날에는 저도 같이 우울해야 했어요
저는 그래도 엄마가 좋았어요
엄마가 나가 살라고 할 때마다 몰래 울었지만
엄마랑 같이 웃고 수다떠는게 즐거웠어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고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었어요
근데 오늘 엄마가
저를 한번도 사랑한 적이 없대요
진짜일까요? 엄마가 딸을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나요?
저도 아빠도 다 소용없으니
이제 이 집과 상관없는 사람이 되고 싶대요
엄마가 저를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나요
그럼 저는 왜 엄마를 싫어할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