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이랑 얘기해도 문제 해결은 안되고또 월요일부터 일하러와서 일을안하네 하는게 보인 타이밍에답답한 마음 하소연하러 남겼는데, 그래도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한게 맞다고들 남겨주셔서속은 좀 쓰린데 흘려넘기기보단 그래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네요
사실 그 직원하고 관계된 직급구조가 [저 -> 다른직원 -> 그 직원] 이렇게 수직구조가 되는데문제는 셋 다 아는사이에요.서로 최소 2년 정도는 알았고, 그 직원은 5년 정도 알고 지냈고
그래서 뜻하지 않게 같이 일을 해도 일반적인 상사/직원 관계는 어려운걸 알지만,자질구레하게 눈에 밟히는 일 말고도 업무가 시간에 맞춰서 소화가 안되고 그러다보니 지금 하는 일이 단순한 노동이라도, 이걸 잘해야 다른 일도 하고 서로 돈도 많이 벌텐데 이것도 힘들고 (이 부분은 사실 그 직원은 직장보다는 알바정도로 여기는게 아닐까 ? 싶기도 해요)
이런게 쌓여서 더 한소리 하고 싶은게 많았나 봐요.
솔직히 답은 못 찾을거 같아서, 그냥 내가 뭐라하기전에 잘했나 한번씩이라도 더 생각해볼려고 합니다.
특정될까봐 구체적으로 나열못한 요소들이 많았는데 남겨주신 글들 읽고 더 좋은사람 되게 쪼금이라도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저녁도 잘들 보내세욥
* 그리고 청소는...저희 업무라서 많이 얘기한거에요 ㅠㅠㅠ 막 내가 너보다 상사인데 내 자리 쓰레기 왜 안비우냐 이런거아님...그냥 일하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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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원이 10명이 안되서 작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새도 아니고 몇달이상 고민 중인게, 부하직원 행동이 마음에 안들다가도 말을 하려니 또 내가 괜한 꼰대짓을 하나 싶어서 섣불리 말이 안나오네요..
일단 문제가되는 A직원은, 같이 일하기 전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에요그래서 완전히 업무관계가 생성되기는 어려운 걸 알고 있어요.아니 근데 내가 소개해서 꽂아준것도 아닌데 진짜 생각만해도 억울하고 화가 ㄴ
아무튼 크게 어떤 부분에서 불만이냐고하면 1. 업무 관련된 지시를 하면 몇 번 하는듯 하다가도 리셋됨( 예 : 아침에 출근해서 사무실 앞에 청소해라 / 퇴근하기 전에 사무실 정리 좀 해라 / 업무 사이 사이에 일 없다고 핸드폰 보지 마라 ) 2. 업무 외에도 같이 밥먹는 시간이나 태도 등에 대해서도 할말이 자꾸 늘어남( 출근 / 퇴근할때 인사를 안함 + 밥먹을때 저보다 윗분들 안계시면 핸드폰만 계속 봐요 )
솔직히 지금도 퇴근 15분가량 남았는데 그....일이 없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더라고요특유의 퇴근준비하는 소리가 들려서 아무말 안하고 퇴근시간까지 지켜봤는데 그냥...가네요...ㅋㅋㅋ...갈때도 인사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슥...자기 사수따라서 퇴근...
몇달째 저보다 윗분이랑 얘기도 나누고 했지만 항상 돌아오는건 위에서 너네한테 맞춰볼테니 힘내보자 하는 식이에요. 그런데도 해결이 안되다보니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보일때마다 직접 아니면 사수한테 말해서 전달을 할까근데 또 나 너무 꼰대처럼 생각하는데 괜히 역효과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을 안해요 흡
아무튼 간에 얘를 내쫓고 싶...기도 한데 그래도 일해온 정이 있어서요어떻게던 좀 서로 나아가면 좋겠는데, 이런 상황 겪어보신분 계실까요...또르르륵..
직원에게 한마디하려다가도 내가 꼰대인가 생각이 들어요 ㅠ
윗분들이랑 얘기해도 문제 해결은 안되고또 월요일부터 일하러와서 일을안하네 하는게 보인 타이밍에답답한 마음 하소연하러 남겼는데, 그래도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한게 맞다고들 남겨주셔서속은 좀 쓰린데 흘려넘기기보단 그래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네요
사실 그 직원하고 관계된 직급구조가 [저 -> 다른직원 -> 그 직원] 이렇게 수직구조가 되는데문제는 셋 다 아는사이에요.서로 최소 2년 정도는 알았고, 그 직원은 5년 정도 알고 지냈고
그래서 뜻하지 않게 같이 일을 해도 일반적인 상사/직원 관계는 어려운걸 알지만,자질구레하게 눈에 밟히는 일 말고도 업무가 시간에 맞춰서 소화가 안되고
그러다보니 지금 하는 일이 단순한 노동이라도, 이걸 잘해야 다른 일도 하고 서로 돈도 많이 벌텐데 이것도 힘들고
(이 부분은 사실 그 직원은 직장보다는 알바정도로 여기는게 아닐까 ? 싶기도 해요)
이런게 쌓여서 더 한소리 하고 싶은게 많았나 봐요.
솔직히 답은 못 찾을거 같아서, 그냥 내가 뭐라하기전에 잘했나 한번씩이라도 더 생각해볼려고 합니다.
특정될까봐 구체적으로 나열못한 요소들이 많았는데
남겨주신 글들 읽고 더 좋은사람 되게 쪼금이라도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저녁도 잘들 보내세욥
* 그리고 청소는...저희 업무라서 많이 얘기한거에요 ㅠㅠㅠ 막 내가 너보다 상사인데 내 자리 쓰레기 왜 안비우냐 이런거아님...그냥 일하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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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원이 10명이 안되서 작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새도 아니고 몇달이상 고민 중인게, 부하직원 행동이 마음에 안들다가도 말을 하려니 또 내가 괜한 꼰대짓을 하나 싶어서 섣불리 말이 안나오네요..
일단 문제가되는 A직원은, 같이 일하기 전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에요그래서 완전히 업무관계가 생성되기는 어려운 걸 알고 있어요.아니 근데 내가 소개해서 꽂아준것도 아닌데 진짜 생각만해도 억울하고 화가 ㄴ
아무튼 크게 어떤 부분에서 불만이냐고하면
1. 업무 관련된 지시를 하면 몇 번 하는듯 하다가도 리셋됨( 예 : 아침에 출근해서 사무실 앞에 청소해라 / 퇴근하기 전에 사무실 정리 좀 해라 / 업무 사이 사이에 일 없다고 핸드폰 보지 마라 )
2. 업무 외에도 같이 밥먹는 시간이나 태도 등에 대해서도 할말이 자꾸 늘어남( 출근 / 퇴근할때 인사를 안함 + 밥먹을때 저보다 윗분들 안계시면 핸드폰만 계속 봐요 )
솔직히 지금도 퇴근 15분가량 남았는데 그....일이 없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더라고요특유의 퇴근준비하는 소리가 들려서 아무말 안하고 퇴근시간까지 지켜봤는데 그냥...가네요...ㅋㅋㅋ...갈때도 인사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슥...자기 사수따라서 퇴근...
몇달째 저보다 윗분이랑 얘기도 나누고 했지만 항상 돌아오는건 위에서 너네한테 맞춰볼테니 힘내보자 하는 식이에요.
그런데도 해결이 안되다보니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보일때마다 직접 아니면 사수한테 말해서 전달을 할까근데 또 나 너무 꼰대처럼 생각하는데 괜히 역효과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을 안해요 흡
아무튼 간에 얘를 내쫓고 싶...기도 한데 그래도 일해온 정이 있어서요어떻게던 좀 서로 나아가면 좋겠는데, 이런 상황 겪어보신분 계실까요...또르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