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행동 이해 되시나요?

__ㅅ2023.04.17
조회22,540
딸,아들 키우고 있는 10년차 40대 초반 부부 입니다.

결혼 4년차 부터는 둘째가 생겨 와이프는 퇴사를 하고 육아와
집안일 하고 외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퇴근하고 들어 오면 애들이 달려와
"아빠 다녀 오셨어요" 를 하고 "잘 놀았어" 대꾸 하고
"자기야 나 왔어"
라고 하면 언제 부턴가 대답이 없습니다.
주방가서
"나왔어 "
라고 말을해도 쳐다보지도 않고 "어"라고 대답하는 날도 있지만 아에 대답도 없는 날도 있네요.

일에 특성상 토요일도 출근하고 점심때 지나서 퇴근하는데
제가 퇴근을 해서 들어 와도 쳐다보지도 않고 핸드폰보거나 TV만보고 있습니다.

한마디 하고 싶은데 애들도 커가고 더이상 싸우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 참는데
은근 사람 지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