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울갤녀한테 정감 안 간다

ㅇㅇ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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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썼던 글들이라고 캡뜬거 올라오는데
너무 공감가다가도 디씨에서 했던 행적 보니까 그냥 나랑은 다른 세계? 사는 애같아서 남 일같고..
그 갤러리에서 지속적으로 성범죄, 성매매 터지고 걔가 사실관계적으로는 피해자인걸 알아도 걍 뭐랄까 애써 공감해주고 싶단 의지나 내적친밀감이 안 들음..

하지만 자기 목숨을 ㅈㄴ 가볍게 취급하고 게임 캐릭터 날리듯 자기몸을 날리는건 정말이지 너무 충격이야..
옛날에 쓴 글들이나 라이브 초반에 경쾌하게 깝쭉대는거 보면 한심하기도 한데 정말 너무 쉽게 뛰는 장면 만큼은 말이 안나오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 .. 떨어지면서 그 비명소리, 뭔가 잘못됐다는 그 찰나의 인식이 여실히 드러나서 너무 안쓰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