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18_0002270894&cID=10301&pID=10300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경영계 수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 등과 관련해 "기업과 근로자를 갈라치기 하는 갈등을 키우는 움직임에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관에서 열린 '김기현 대표 초청토론회'에서 "기업과 근로자를 노사 문제라는 틀에서 서로 편가르기하고 갈등을 키우는 것은 정치적 계산기를 두드리는 무책임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경제가 많이 어렵다. 코로나19 충격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자잿값이 급등하고 고물가·고환율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며 "경제인들도 다 힘들지만 국민과 노동자도 여전히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기현 당대표 "기업과 근로자를 갈라치기 하는 갈등을 키우는 움직임에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경영계 수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 등과 관련해 "기업과 근로자를 갈라치기 하는 갈등을 키우는 움직임에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관에서 열린 '김기현 대표 초청토론회'에서 "기업과 근로자를 노사 문제라는 틀에서 서로 편가르기하고 갈등을 키우는 것은 정치적 계산기를 두드리는 무책임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경제가 많이 어렵다. 코로나19 충격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자잿값이 급등하고 고물가·고환율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며 "경제인들도 다 힘들지만 국민과 노동자도 여전히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