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20살 된 쓰니야
면접 볼때만 해도 괜찮게 일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니까 일머리 없는 거 너무 티나서 슬프다ㅠ
오늘 교육 둘째날이었는데 실수한거
>>사장님이 원두 넣으라고 지시하셨는데 안 물어보고 그라인더 원두통 내려서 넣으려다가 쏟음
>>메가에이드 메가리카노로 착각하고 만듦
>>휘핑 첨 시도하는데 빠르게 빼서 사방으로 다 튀김
>>안나간 거 이미 나간 줄 알고 주문 완료 버튼 누름
>>20온즈 32온즈 컵 계속 착각함
이런 거 말고도 걍 다 뚝딱거리고 손 엄청 느림+잘 흘림+멀티 안됨
열심히 한다고 계속 상황 주시하고 레시피도 외우고 포터 연습도 쭉 했는데 잘 안되더라...
사장님하고 같이 일하는 점원 분 둘 다 되게 빠릿빠릿하고 이성적이고 일 잘하는 성격이시거든
만약에 비슷한 성격이었으면 정말 좋은 사람들이었을텐데 내가 너무 부족함
첨엔 잘 가르쳐주시다가 점점 한숨쉬고 대놓고 일머리 없다고 하셨음
두분이서 어떡하냐, 망했다, 쟤 잡일 시켜야 되냐 이러고 계시는데 못들은 척밖에 못하겠고
또 mbti 물어봐서 infp라 하니까 일 못하는 성격이라 하는데 반박할 말 없고ㅠㅠ
안그래도 눈물 많고 굼뜬 거 고민인데 교육시간 내내 참다가 후반부엔 거의 눈물 찔끔 나옴
친해지고 싶었는데 두 분 수다 떠실 때 같이 끼지도 못하고 그냥 네 빌런 되서 시키는 거만 로봇처럼 하고 왔음
일머리 없는 망한 첫날 알바..
면접 볼때만 해도 괜찮게 일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니까 일머리 없는 거 너무 티나서 슬프다ㅠ
오늘 교육 둘째날이었는데 실수한거
>>사장님이 원두 넣으라고 지시하셨는데 안 물어보고 그라인더 원두통 내려서 넣으려다가 쏟음
>>메가에이드 메가리카노로 착각하고 만듦
>>휘핑 첨 시도하는데 빠르게 빼서 사방으로 다 튀김
>>안나간 거 이미 나간 줄 알고 주문 완료 버튼 누름
>>20온즈 32온즈 컵 계속 착각함
이런 거 말고도 걍 다 뚝딱거리고 손 엄청 느림+잘 흘림+멀티 안됨
열심히 한다고 계속 상황 주시하고 레시피도 외우고 포터 연습도 쭉 했는데 잘 안되더라...
사장님하고 같이 일하는 점원 분 둘 다 되게 빠릿빠릿하고 이성적이고 일 잘하는 성격이시거든
만약에 비슷한 성격이었으면 정말 좋은 사람들이었을텐데 내가 너무 부족함
첨엔 잘 가르쳐주시다가 점점 한숨쉬고 대놓고 일머리 없다고 하셨음
두분이서 어떡하냐, 망했다, 쟤 잡일 시켜야 되냐 이러고 계시는데 못들은 척밖에 못하겠고
또 mbti 물어봐서 infp라 하니까 일 못하는 성격이라 하는데 반박할 말 없고ㅠㅠ
안그래도 눈물 많고 굼뜬 거 고민인데 교육시간 내내 참다가 후반부엔 거의 눈물 찔끔 나옴
친해지고 싶었는데 두 분 수다 떠실 때 같이 끼지도 못하고 그냥 네 빌런 되서 시키는 거만 로봇처럼 하고 왔음
이 일머리랑 성격으로 사회생활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막막하고 우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