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엄마가 나랑 언니 불러놓고 ‘지금 엄마 임신했어’ 선언했어요 그래서 저희한테 물어보시더라구요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참고로 저랑 언니 둘다 대학생이고 엄마가 비교적 젊을때 결혼했다해도 이제는 40대 중반도 아니고 후반 바라보는 나이이세요 아직 다른 사람한테는 알리지 않았다해요 저랑 언니는 당연히 지금 낳는건 아닌거 같다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엄마는 내심 우리가 긍정적으로 말해주길 기대했는지 얼굴 표정 굳는게 보였어요 그날은 그렇게 어색하게 마무리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침실에서 소리 들려서 가보니 배 쓰다듬으면서 울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며칠째 기분 안좋아보이고 우리가 들어오면 후다닥 끄는데 유튜브에서 뭔 태교음악 이런거 찾아듣고 있는것 같아요 아빠는 일 때문에 다음달 초는 되어야 돌아오시고 알고있는지도 아직 모르겠어요 지금 상황으로봐서는 우리가 동생 낳았으면 좋겠다 할때까지 저러실거 같은데… 답답하네요 차라리 솔직하게 통보했으면 체념하기라도 할거같은데163
엄마가 우리한테 시위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한테 물어보시더라구요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참고로 저랑 언니 둘다 대학생이고 엄마가 비교적 젊을때 결혼했다해도 이제는 40대 중반도 아니고 후반 바라보는 나이이세요
아직 다른 사람한테는 알리지 않았다해요
저랑 언니는 당연히 지금 낳는건 아닌거 같다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엄마는 내심 우리가 긍정적으로 말해주길 기대했는지 얼굴 표정 굳는게 보였어요 그날은 그렇게 어색하게 마무리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침실에서 소리 들려서 가보니 배 쓰다듬으면서 울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며칠째 기분 안좋아보이고 우리가 들어오면 후다닥 끄는데 유튜브에서 뭔 태교음악 이런거 찾아듣고 있는것 같아요
아빠는 일 때문에 다음달 초는 되어야 돌아오시고 알고있는지도 아직 모르겠어요
지금 상황으로봐서는 우리가 동생 낳았으면 좋겠다 할때까지 저러실거 같은데… 답답하네요
차라리 솔직하게 통보했으면 체념하기라도 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