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근했는데 제책상이없어요;;;ㅎㅎㅎ

쓰니2023.04.19
조회9,640
제목 그대로 입니다.
17일에 계약직으로 들어왔습니다.
첫 출근했는데 책상이 없다면서 출근날 인터넷으로 책상주문을 해주더라구요.
임시책상이라고 주는데 쓰레기통과 분리수거통옆에 있는
책상에 앉으라고 하네요.
그 책상도 너무 낮아서 몸을 한껏 기울여야하네요.
그리고 책상이 특이하게 생겨서 무릎을 넣을수가 없어서 다리를 쩍벌하고 있어야합니다.ㅋㅋㅋ 현타왔어요.
그리고 업무를 보지말라는건지 컴퓨터는 커녕 노트북도 없네요;ㅎㅎㅎ 하루지나고 노트북주었네요.
더 심한건 주문한 책상이 5월 중순에나 온답니다.ㅋㅋㅋ
계속 낮은 책상에서 생활해야해요. 책상도 아니죠. 참나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위로라도 받고싶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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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지 월부터 오늘 금욜까지 뭐 하나 개선되는게없네요
그냥 그만둔다고 말하면 되나요?!
의지박약이라고 하셔도 상관없는데
제가 살아야 하니까요 여긴 많이 아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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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후기씁니다.
그만둘수없게 만드네요 ㅋㅋㅋ
죽이되든 밥이되든 해보려구요~
그런 책상주는 곳인데 딱 그만큼만 해야죠~
놀랍게도 제가 말하는곳은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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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음밖에 나오질않네요.ㅎㅎㅎ
제가 실성이라도 한듯하네요.ㅎㅎㅎ
사진을 올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올리면 내가 누군지 알기에ㅠㅠ
관계자에게 일주일동안 저런 자리에서 업무보느라 너무 힘들었다ㅠ 제가 또 새가슴이라 요구할걸 제대로 말을 못해요ㅠ 관계자한테 이야기할때도 일주일내내 주말내내 생각하고 드리는 말씀이다 했어요ㅠㅠ
허리아프고 목도 담걸리고 어떻게 개선이 안되겠느냐
그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트북과 옆의 마우스가 정말 겨우 올라가는 간이책상을 갖다주었어요. 창고 저어~~~구석에서 버릴려던 것같은 ㅎㅎㅎ 먼지는 쌓여있고 ㅠㅠ 현실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ㅋㅋㅋ제가 글을 잘 못써서 표현을 못하겠네요ㅠㅠ
어디 말할때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