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새언니가 바람을 핌.
그니까 이걸 길게 풀어서 얘기를 하자면 내가 늦둥이고 내 위로 좀 많이 차이 나는 언니랑 오빠가 있음. 내가 6~7살 때 새언니를 처음 보게 됐음. 그때 당시 오빠가 20대 중반쯤 이였음. 오빠가 자기 여친이라며 나한테 소개?를 시켜줌 그리고 몇 개월 뒤 오빠 여친이 임신했다고 결혼하겠다고 부모님한테 얘기를 함. 당연히 집안은 뒤집혀 졌고 부모님이 계속 반대하니 오빠가 그냥 방 한 칸 구해서 오빠랑 오빠 여친이랑 같이 동거 시작함 그러고 아기가 크고 부모님도 어쩔 수 없이 결혼 허락하셨음. 결혼식 올리고 내가 중1 될 무렵에 둘째 임신을 하고 아기 낳고 둘이서 돈 열심히 벌어서 집 장만하고 몇 개월 뒤 사건이 터짐. 부모님이 오빠랑 통화하는 걸 우연치 않게 들었는데 대충 새언니가 일하다 어떤 남자랑 눈 맞아서 바람을 피워서 오빠가 이혼하고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 할거라는 내용이었음. 그 소리를 듣고 마치 내가 당한 것처럼 뒤통수가 얼얼함과 동시에 충격이 가시질 않음.. 솔직히 말해서 가족 중에서 젤 편하고 마치 친구 같은 느낌 들고 많이 의존되는게 새언니였는데 새언니가 그랬다는게 밎겨지지가 않았음.. 그리고 조카들 예전처럼 자주 못 본다는게 좀 아쉬움.. ( + 부모님이 오빠한테 자식들 너가 절대 키우지 말라며 자식 너가 키워봤자 개고생 한다고 절대 데려오지 말라고 했고 오빠도 딱히 애들 데려갈 생각은 없어 보임 ) 거기다가 이게 두번째 라는거임 그니까 새언니가 저번에 바람을 피웠는데 그땐 그냥 넘어갔다고 함.. 거기서 2차 충격..
+ 내 기준에서 꼽 주거나 기분 나쁜 댓글은 신고 박겠슴.
새언니가 바람을 핌
제목 그대로 새언니가 바람을 핌.
그니까 이걸 길게 풀어서 얘기를 하자면 내가 늦둥이고 내 위로 좀 많이 차이 나는 언니랑 오빠가 있음. 내가 6~7살 때 새언니를 처음 보게 됐음. 그때 당시 오빠가 20대 중반쯤 이였음. 오빠가 자기 여친이라며 나한테 소개?를 시켜줌 그리고 몇 개월 뒤 오빠 여친이 임신했다고 결혼하겠다고 부모님한테 얘기를 함. 당연히 집안은 뒤집혀 졌고 부모님이 계속 반대하니 오빠가 그냥 방 한 칸 구해서 오빠랑 오빠 여친이랑 같이 동거 시작함 그러고 아기가 크고 부모님도 어쩔 수 없이 결혼 허락하셨음. 결혼식 올리고 내가 중1 될 무렵에 둘째 임신을 하고 아기 낳고 둘이서 돈 열심히 벌어서 집 장만하고 몇 개월 뒤 사건이 터짐. 부모님이 오빠랑 통화하는 걸 우연치 않게 들었는데 대충 새언니가 일하다 어떤 남자랑 눈 맞아서 바람을 피워서 오빠가 이혼하고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 할거라는 내용이었음. 그 소리를 듣고 마치 내가 당한 것처럼 뒤통수가 얼얼함과 동시에 충격이 가시질 않음.. 솔직히 말해서 가족 중에서 젤 편하고 마치 친구 같은 느낌 들고 많이 의존되는게 새언니였는데 새언니가 그랬다는게 밎겨지지가 않았음.. 그리고 조카들 예전처럼 자주 못 본다는게 좀 아쉬움.. ( + 부모님이 오빠한테 자식들 너가 절대 키우지 말라며 자식 너가 키워봤자 개고생 한다고 절대 데려오지 말라고 했고 오빠도 딱히 애들 데려갈 생각은 없어 보임 ) 거기다가 이게 두번째 라는거임 그니까 새언니가 저번에 바람을 피웠는데 그땐 그냥 넘어갔다고 함.. 거기서 2차 충격..
+ 내 기준에서 꼽 주거나 기분 나쁜 댓글은 신고 박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