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탁] 예비 시누 남편 뭐라고 부르시나요?(추가)

ㅇㅇ2023.04.19
조회24,543


내용 펑 합니다.

결혼전 그런 자리가 얼마나 어렵겠어요?(저는 피똥싸게 어려워요)
예비 시댁 다녀오면서 긴장 풀리면서 말이 잘못 나올 수도 있겠죠. 예랑이가 매제 얘길 마니 하니 저도 입에 붙었나봐요

혼냈다는 표현은 제가 주관적으로 그렇게 느낀거니, 뭐 동생분이나 옆에 있던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도 할말은 없네요 (저는 집에 가서 울었어요)
예랑이 반응은 뭘 그런걸 가지고 그러냐는데
어려서부터 똘똘 뭉칠 수밖에 없었던 집안사도 있으니 일단 이해해보려고요.
주위에서는 가족 전체가 다 멀쩡할 수는 없다고들 하네요. (대신 어머님이 넘나 좋으시고 남편도 착하고요)

제가 순발력이 좀 떨어져 바로바로 받아치진 못했는데 나중에 일대일 볼일 있으면 직접 얘기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