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보다 적당히 이쁘장한 경우

ㅇㅇ2023.04.20
조회39,835
1. 횡단보도에 서 있었는데
어떤 외제차가 내옆으로 오더니
남자분이 내려서 하는말이

방금 횡단보도에 나 서 있는거 보고
일부러 차 돌려서 왔다고.
명함 주면서 커피한잔 사드린다며
연락달라고 감....

(좀 도도해보인다는 소리 듣는편이라
살면서 번호 따여본적 손가락 안에 꼽음)


2. 식당에서 여직원 6명이 밥먹고 나왔는데
어떤 남자가 나한테만 쪽지(명함) 주고 감.
눈크고 피부 하얀 여직원도 같이 있었는데
내가 쪽지받아서 좀 놀람..
(구내식당 아니고 다른회사 사람)


3. 출근길에 버스 갈아타려고 기다리는데
지나가던 회사 남자 직원(얼굴도 잘 모르는)이
나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거
몇번 봤다면서 카풀해준다고 함.


4. 직장 남자 동료가 저녁 먹자고 하거나,
선배가 남자 후배를 연결시켜주려고 함.


키168 몸매 늘씬하고 잘 꾸미고
가끔 나한테 호감있는 남자한테 이쁘다는
소리 듣긴하는데..
이건 뭐 콩깍지 씌이면 이뻐보일수있는거라 생각하고,
살면서 다수에게 막 예쁘다는 말 별로 들어본적없음.


남자들은
존예보다는
적당히 이쁘장한 여자가
좀더 만만해보여서 쉽게 들이대는건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