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사건영상] <-링크 입니다. *영상 첨부가 안되어 부득이 링크로 드린 점 죄송합니다.
<사건경위>
- 4.18.(화) 새벽 4시, 출근을 위해 서천-공주고속도로 주행 중 갑자기 이상한 물체가 날아와 전면 유리창이 파손되며, 물이 번지는 바람에 주행 시야가 가려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옆 차선에 주행 차량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핸들을 꺾지 않고 1차선에서 감속을 하였으며, 갓길에 바로 세우기에는 야간이고 더 위험하리라 판단되어 저속주행으로 휴게소에서 차량을 세웠습니다(파손 부위 및 블랙박스 확인)
* 사고견적 : 전면 유리창 교체비용 약 65만원, 썬팅 약 100만원(보증서有)
* 인명피해 : 급감속으로 인한 충격으로 본인 목, 허리 부상(전치2주, 통원치료)
<진행상황>
- 블랙박스 영상확인 결과 날아온 물건이 물병임을 확인하였고, 날아온 방향이 맞은편 차로 화물차임을 확인했습니다. 자세히 날아온 궤도를 살펴보니 운전석에서 투척 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를 영상과 함께 죽을 뻔하였다고 진술하여 경찰서에 신고 접수하였으며, 관할경찰서 교통조사계에서는 고의로 보인다며 사건 접수처리 해주었습니다.
- 4.21(금) 16시까지 가해 차량 특정 X, 어두운 시간으로 CCTV로 차량 확인 어렵다는 의견 담당 조사관은 교통사고로 TCS시스템 상 종결처리를 권유하였고, 국가배상제도 활용을 안내해주었습니다.
- 저는 이대로 사건 종결보다는, 범인이 밝혀지지 않으면 이와 같은 사례가 또 발생할 시 범인 특정은 물론이고 악용하는 사례(?)도 있을 것을 염려하였습니다. 범인을 꼭 밝혀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일벌백계하고 나아가서는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도 건의하고자 사건 지속을 요청하였습니다. ‘특별손괴, 특별상해, 특별협박’ 등 죄목으로 형사사건으로 처리 지속을 요청하였고 담당 조사관님께서 확인 후 형사사건으로 이송(4.21 17시)하여 주셨습니다.
* 고속도로 톨게이트, cctv, 차량형태, 적재물 등으로 봐서 금방 밝혀질 줄 알았는데 범인 찾는게 늦어지더라구요. 제가 무사한 건 정말 천만다행이지만, 아마 사망사건이었으면 범인 색출이 이렇게 지연되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습니다.
* 이 사건이 널리 알려져, 앞으로는 이보다 더 큰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h 물병에 맞아 죽을 뻔했습니다.
먼저 [사건영상] <-링크 입니다. *영상 첨부가 안되어 부득이 링크로 드린 점 죄송합니다.
<사건경위>
- 4.18.(화) 새벽 4시, 출근을 위해 서천-공주고속도로 주행 중 갑자기 이상한 물체가 날아와
전면 유리창이 파손되며, 물이 번지는 바람에 주행 시야가 가려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옆 차선에 주행 차량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핸들을 꺾지 않고 1차선에서 감속을 하였으며, 갓길에 바로 세우기에는 야간이고 더 위험하리라 판단되어 저속주행으로 휴게소에서 차량을 세웠습니다(파손 부위 및 블랙박스 확인)
* 사고견적 : 전면 유리창 교체비용 약 65만원, 썬팅 약 100만원(보증서有)
* 인명피해 : 급감속으로 인한 충격으로 본인 목, 허리 부상(전치2주, 통원치료)
<진행상황>
- 블랙박스 영상확인 결과 날아온 물건이 물병임을 확인하였고, 날아온 방향이 맞은편 차로 화물차임을 확인했습니다. 자세히 날아온 궤도를 살펴보니 운전석에서 투척 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를 영상과 함께 죽을 뻔하였다고 진술하여 경찰서에 신고 접수하였으며, 관할경찰서 교통조사계에서는 고의로 보인다며 사건 접수처리 해주었습니다.
- 4.21(금) 16시까지 가해 차량 특정 X, 어두운 시간으로 CCTV로 차량 확인 어렵다는 의견 담당 조사관은 교통사고로 TCS시스템 상 종결처리를 권유하였고, 국가배상제도 활용을 안내해주었습니다.
- 저는 이대로 사건 종결보다는, 범인이 밝혀지지 않으면 이와 같은 사례가 또 발생할 시 범인 특정은 물론이고 악용하는 사례(?)도 있을 것을 염려하였습니다. 범인을 꼭 밝혀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일벌백계하고 나아가서는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도 건의하고자 사건 지속을 요청하였습니다. ‘특별손괴, 특별상해, 특별협박’ 등 죄목으로 형사사건으로 처리 지속을 요청하였고 담당 조사관님께서 확인 후 형사사건으로 이송(4.21 17시)하여 주셨습니다.
* 고속도로 톨게이트, cctv, 차량형태, 적재물 등으로 봐서 금방 밝혀질 줄 알았는데 범인 찾는게 늦어지더라구요. 제가 무사한 건 정말 천만다행이지만, 아마 사망사건이었으면 범인 색출이 이렇게 지연되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습니다.
* 이 사건이 널리 알려져, 앞으로는 이보다 더 큰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