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갱년기 일까요?

ㅇㅇ2023.04.22
조회944
평소랑은 너무 다른 성격이 되어 버린 거 같아요 예전엔 싸워도 금방 금방 화해하고 잘 지냈는데 이제 50대 들고 나서 엊그제 아빠가 사소한 걸로 삐지시고 화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화해 못하고 집에 들어오셔도 아무 말씀 없이 방에만 계시는데 갱년기가 맞을까요? 이럴 땐 어떻게 해드려야 다시 관계 회복을 할 수 있을지.. ㅠㅠ

댓글 3

행복님오래 전

자녀가 이쁘네요 맞아요 아버지도 갱년기 기세요 뒤돌아 생각하니 허무하고 허전하고 그러실 거에요 많이 이해해 주시고 아버지가 아~~울자식들이 그래도 난 생각 많이 하는 구나 하고 생각 하게 신경써주세요~~

지랄오래 전

그래도 알아주는 자녀라도 있으면 성공한거네요. 애들 다 커서 독립했는데 내가 독립이 안돼요~ 우울합니다. 마눌도 소극적이고 무덤덤한 성격이라서...... 아무튼, 주변 사람들에겐 관심을 안가지는 스타일 인지라.... 곧 좋아질겁니다. 갱년기의 감정이란 질풍노도╋조울증╋우울증=지랄맞은 이라서 곧 풀어질겁니다.

kdr6370오래 전

저두 50대 아빠에요 갱년기 맞아요 본인도 모르게 화가 많아지고 화나면 삐짐이 오래가요 그냥 아무일 없던것 처럼 가서 말시키고 평소대로 하세요 그러면 알아서 풀어져요 요즘은 남자가 여자보다 갱년기가 더 심하대요 우울증 안오게 잘살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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