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4살입니다. 연을 끊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지만 의식주 때문에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대학을 다니고 있고 간호학과 4학년이여서 내년이면 졸업을 하니까 졸업하고 병원에 취업하면 바로 연 끊을 생각입니다. 가족 문제로 힘들 때마다 연 끊는다는 글을 보면서 저 자신을 좀 위로하기도 했는데 솔직히 어떻게 해야 연을 잘 끊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주소열람 같은거 하지 못하게 하는것도 나중에 하고 싶지만 가정폭력에 대한 증거나 필요한 서류들이 많아서 못 하겠더라고요 절대 충동적으로 이러는거 아닙니다. 진즉에 했어야 했고 하고 싶었는데 저의 꿈과 저의 인생이 너무 아깝고 억울하고 서러워서 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전화번호를 바꾸고 연락을 아예 안 하려고 하는데 이정도면 충분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597
엄마라는 사람과 연을 끊으려고 합니다.
연을 끊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지만 의식주 때문에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대학을 다니고 있고 간호학과 4학년이여서 내년이면 졸업을 하니까 졸업하고 병원에 취업하면 바로 연 끊을 생각입니다.
가족 문제로 힘들 때마다 연 끊는다는 글을 보면서 저 자신을 좀 위로하기도 했는데
솔직히 어떻게 해야 연을 잘 끊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주소열람 같은거 하지 못하게 하는것도 나중에 하고 싶지만 가정폭력에 대한 증거나 필요한 서류들이 많아서 못 하겠더라고요
절대 충동적으로 이러는거 아닙니다.
진즉에 했어야 했고 하고 싶었는데 저의 꿈과 저의 인생이 너무 아깝고 억울하고 서러워서 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전화번호를 바꾸고 연락을 아예 안 하려고 하는데 이정도면 충분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