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3개월차 아이 없는 신혼부부입니다. 제 지인들이나 다른 부부들 보면 여기저기 예쁜 카페 가고핫플레이스 사진에 뭐에 엄청 놀러 다니던데저는 게으른 건지..집이 제일 좋아요 (벚꽃 구경도 아파트 단지에서 1분 컷) 특히 주말만 되면 피곤함과 귀차니즘이 극에 달해서아무것도 하기 싫고 나가기도 싫습니다. 남편한테 가고 싶은 곳이나 하고 싶은 거 물어봐도늘 제 의견에만 따릅니다.그렇다고 남편을 마냥 잡아두지 않아요남편은 친구 모임이나 술 약속 등 잘 다니고 있습니다.근데 저는 제 친한 친구랑 만나는 것도 귀찮네요 그렇다고 제가 전업주부는 아니에요 (오해 하실까봐)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남편보다 더 벌고평일엔 남편이 더 일찍 끝나기 때문에 간단한 집안일 해주는데주말에는 제가 보양식도 많이 해주고 나름 합니다. 아예 안 나가는 건 아니고한 달에 한번씩은 1박 여행도 다녀오긴 해요근데 시간 좀 지나면 얼른 집에 가고 싶어요 남편과 함께하는 시간이 싫은 게 결코 아니에요너무 행복합니다. 뭐 리스.. 그것도 아니에요 사이 좋아요이거 무기력증인 건지.. 혹시 저 같은 분 계시나요?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데이트 / 장소좀추천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신혼인데 제가 집순이라 남편한테 미안해요
제 지인들이나 다른 부부들 보면 여기저기 예쁜 카페 가고핫플레이스 사진에 뭐에 엄청 놀러 다니던데저는 게으른 건지..집이 제일 좋아요 (벚꽃 구경도 아파트 단지에서 1분 컷)
특히 주말만 되면 피곤함과 귀차니즘이 극에 달해서아무것도 하기 싫고 나가기도 싫습니다.
남편한테 가고 싶은 곳이나 하고 싶은 거 물어봐도늘 제 의견에만 따릅니다.그렇다고 남편을 마냥 잡아두지 않아요남편은 친구 모임이나 술 약속 등 잘 다니고 있습니다.근데 저는 제 친한 친구랑 만나는 것도 귀찮네요
그렇다고 제가 전업주부는 아니에요 (오해 하실까봐)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남편보다 더 벌고평일엔 남편이 더 일찍 끝나기 때문에 간단한 집안일 해주는데주말에는 제가 보양식도 많이 해주고 나름 합니다.
아예 안 나가는 건 아니고한 달에 한번씩은 1박 여행도 다녀오긴 해요근데 시간 좀 지나면 얼른 집에 가고 싶어요
남편과 함께하는 시간이 싫은 게 결코 아니에요너무 행복합니다. 뭐 리스.. 그것도 아니에요 사이 좋아요이거 무기력증인 건지.. 혹시 저 같은 분 계시나요?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데이트 / 장소좀추천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