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본다 옛날에 초6? 때 쯤에 졸업식이 얼마 안 남았을 때 이야긴데 쉬는 시간에 애들이 팔씨름을 하고 있는거야 거기에 내 짝남도 하고 있었고 그래서 나는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그 우리가 의자 하나 두고 바닥에 앉아서 하던가 무릎을 꿇고 하는 그런 자세였어 짝남이 팔씨름 하려 앉아있는데 애들이 나한테 계속 해보라고 그러는거임 처음엔 계속 거절 했지만 그래도 짝남이다 보니까 한번쯤은 하고 싶은거임 어쩔 수 없이 했는데 짝남이 힘이 그래도 평균 정도여서 쎘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포기하려고 아 안해 이렇게 말 하고 손에 힘 빼면서 일부러 살짝 내 쪽으로 당겨서 내가 지게 했는데 짝남이 계속 손 잡으면서 아 안죽여 안죽여 하면서 나 보면서 웃는거임 나랑 하기 전에 여자애들이랑 할 때 여자애들이 그만 한다 했을 땐 바로 넘겨서 걔가 이겼는데 초딩때라 그런가 짝남이라 그런가 저 때 한 3분? 정도 손 잡고 있었는데 개 설렛음..
짝남이랑 팔씨름 하는데 개 설렘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본다 옛날에 초6? 때 쯤에 졸업식이 얼마 안 남았을 때 이야긴데 쉬는 시간에 애들이 팔씨름을 하고 있는거야 거기에 내 짝남도 하고 있었고 그래서 나는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그 우리가 의자 하나 두고 바닥에 앉아서 하던가 무릎을 꿇고 하는 그런 자세였어 짝남이 팔씨름 하려 앉아있는데 애들이 나한테 계속 해보라고 그러는거임 처음엔 계속 거절 했지만 그래도 짝남이다 보니까 한번쯤은 하고 싶은거임 어쩔 수 없이 했는데 짝남이 힘이 그래도 평균 정도여서 쎘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포기하려고 아 안해 이렇게 말 하고 손에 힘 빼면서 일부러 살짝 내 쪽으로 당겨서 내가 지게 했는데 짝남이 계속 손 잡으면서 아 안죽여 안죽여 하면서 나 보면서 웃는거임 나랑 하기 전에 여자애들이랑 할 때 여자애들이 그만 한다 했을 땐 바로 넘겨서 걔가 이겼는데 초딩때라 그런가 짝남이라 그런가 저 때 한 3분? 정도 손 잡고 있었는데 개 설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