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하버드 대학교 연설

쓰니1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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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62442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주 미국 국빈 방문은 그간 굳건했던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70년의 미래를 기약하는 양국 협력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미 정상회담에선 양국의 '전략동맹' 확장과 함께 북핵 위협에 대비한 '확장억제 실효성' 강화 등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안보·경제·문화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도출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경제 중심의 정상 외교도 이번 국빈 방문의 관전 포인트다. 공급망 협력 강화 등 양국 간 첨단기술동맹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윤 대통령의 미 상·하원 합동 의회 연설과 하버드대 정책 연설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12년 만에 국빈 방문으로 미국 측의 예우도 각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