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남녀특정X) 상대부모를 오해하고 있나요?

ㅁㄹㅁㄹ2023.04.25
조회12,231
+추가
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B보고 애들만 데리고 B네 집에 가라고 한 상태인데 B가 저 혼자 빠지는 것은 볼 수 없다고 완강하게 말해 답답한 마음에 적은 글이에요. 지금 대화없이 며칠 지내고 있어 후기는 없네요.


—본문
남녀 특정 못하게 알파벳으로 기제할께요. 그러니 최대한 객관적인 의견을 여쭙니다.


B가 1주 해외출장을 다녀왔음.
A가 그동안 독박육아로 B가 돌아온 주말에는 쉬고싶었음. 곧 생일인 A의 생일상을 B의 엄마가 차려준다해 결국 주말에 B네 부모님 집에 감. 가보니 B의 엄마가 감기걸려 아무 것도 없음. 그래도 B의 엄마가 밥을 차리기는 했음. 생일상은 아니었음. 반년 후 A가 그 부분에 있어 섭섭했다고 하니 B가 그래도 B의 엄마가 차려준 밥을 먹지 않았냐고 함.

A가 섭섭해 하지 않아야 하나요??



매번 B의 부모님 집을 가면 B는 메인 건더기가 풍부한 국을 받고 A는 채소가득 혹은 뼈/머리/꼬리 부분만 받음. 결혼한지 5년만에 A가 빡쳐서 B에게 말함. B는 그래도 B의 엄마가 가장 적게먹는다고 B의 엄마가 A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고 함. (B의 엄마는 정말 다 덜고 남은 것만 먹기는 함..)

A가 B의 엄마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오해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