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다음달 부터 시댁에 농사지으러 가겠다고 합니다
연구를 해서 스토어팜을 하겠다고합니다
저는 농사를 짓기 싫어서
애들이랑 서울에 남겠다고 했으나
남편이 혼자가는 게 싫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교육이며, 성장 환경이며
도시가 훨씬 낫다고 했으나
남편은 시골이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는 더 좋다고
혼자 북치고, 장구까지 칩니다
요즘 시골은 썩은 사과 하나만 따먹어도
인심도 안 좋고, 도시보다 인정이 없던데..
도시 사람이 시골가면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시골에 벌레나 곤충들도 혐오스러운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