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시부모님 욕하고싶어서 쓰는글은 전혀아닌데요
시부모님들께서 돈이없으세요 노후도 안되어있구요
가진거라곤 전세집 6000만원 전세금 걸려있는게 다고
적금 차 전혀없습니다.
아버님은 67세이신데 60세에 목을 다치셔서
장시간서있거나 장시간 앉아있는걸 못하셔서 일은안하십니다
3~4시간 모임있어서 외출하셔서 밥은 먹을수있구요
어머님은 59세이신데 공공근로하십니다
아 그리구 어머님아파트 전세6000에 집대출 1억2천하셔서
이자만 갚고계시는데요 처음에는 29만원이였는데
금리가 많이올라서 1년넘게 68만원을 이자내시구요
+관리비 16만원나가십니다..
그래서 돈이없다고 하시구요 처음에 그집간다고
대출할거라하실때 전적으로 말렸습니다
어머님만돈을 버시구요 190만원정도요
성격상 친구들을 만나거나 밖에 외출하는걸 싫어하세요
일하면서 너무 힘들다구요
근데 항상 저희남편한테 돈이없다고 말씀하시구요
봄되면 꽃보러가자하고 여름이면 여름휴가 가자하고
연휴가낀달은 같이 어디 마실나가자고하십니다.
저희도 사정이많이 어렵거든요 당연히 남편도 가진게없고
저도 학생신분에 연애를해서 작년에 공무원 취직해서
가진게별로없었구요. 그렇게 시작을했던지라 열심히 아끼고
엄청 노력해서 잘 살고있다생각했는데
점점 시댁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왜 돈이없는지
그동안 왜 모아둔게없어서 저희 심적으로 힘들게하는지
자꾸 저희랑 같이 뭐를 하려고하는지 ..
그리고 둘째아들은 멀리가있어서 없는사람같구요
맨날 장남에 장손이라는 타이틀 씌워서 이것저것 집안행사
다 참석하게하고 주도하게끔만들고 물려주신것도없으면서
장손에 장남이라는이유로 저희부부앞에서
식구들은 부모님들한테 잘하라고만하시니 참 힘드네용^^
여러분들은 저보다 더 힘드신게 많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