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재 결혼생활 중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됐습니다.저와 함꼐 사는 파트너가 회피형 인간이라는 걸 최근에 인지하게 되었습니다.저와는 정 반대의 성향이라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그 중 가장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서로 싸우게 되면 자기만의 동굴?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아예 말도 안걸고 무시하고 저도 똑같이 무시한다면 집을 나가서 전화랑 메신저도 다 차단해버리고 하루이틀 뒤에 들어와서도 말도 안걸고 또다시 방에 들어가서 쳐박혀 있어요.답답한 저는 결국 짜증은 나지만 이런 상황이 답답하기에 먼저 말을 걸어 화를 풀어주게 됩니다;;왜냐면 결혼 생활이라는게 함께 의견을 나눠야 하는 것도 있고, 같이 사는데 아예 무시하고 살 수가 없기 때문이예요..그래서 궁금한 점은, 회피형분들이 이런 싸움이 났을 경우, 왜 아예 말을 안하는 지, 그렇다면 상대방이 말을 안걸 경우 서로 말을 안하게 될텐데 도대체 어떤 결말을 원해서 이렇게 말을 안하는지 (뭘 원하는건지), 도대체 얼마나 말을 안하려고 하는 작정인건지 궁금합니다.
회피형이신 분들, 정말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