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석 배려 좀 해주라 진짜!!!

ㅇㅇ2023.04.27
조회168,731
만삭이라 딱봐도 임산부인거 아는데 임산부석에 서 있어도 보고도 안비켜주는건 무슨 심보인지ㅜ
특히 40~50대 아줌마들 내가 지금 옆옆칸 옮겨가면서 비어있는자리 앉는데 초기엔 그렇다쳐도 만삭은진심 힘들어요ㅜ
임산부석 앉지 말라는건 아니고 좀 힘들어 보이는 임산부 있음 배려 좀 해주세요~ㅜㅜ









댓글들 보니 살벌하네요ㅎㅎ
임산부기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수 있는데 그 기간에 배려 한번 해달라는 말에 어찌 이리들 마음이 좁으신 걸까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들도 있고 아니신분들도 있고 판은 진짜 여러생각을 가지신 분들의 집합체네요
집에 차 있어요 임산부 교통비 지원되서 가난한거랑 별개로 택시 탈수 있어요 가난하네 마네 하시는분들 있는데 언제부터 임산부가 지하철타면 가난한 사람이라고 되어버린건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마음이 가난해보여 안타깝네요
세상 많이 힘드시죠??힘내세요!
그리고 서울거리 이용할땐 차 밀리는 도로보단 지하철이 더 빠르니 남녀노소 지하철 이용하는거 아니신가요 저도 그래서 지하철 이용하고 혼잡한 시간에는 피해서 이용안해요

한칸에 많게는 4석 평균 2석있는 임산부석 앉지 말라는건 아니에요 물론 다들 힘드시겠지만 임산부는 뱃속에 소중한생명이 있어 초기에 티가 안나도 힘드신 분들도 있고 저처럼 만삭이라 티가 나고 뱃속아가 무게랑 양수로 인해 몸이 더 무겁고 허리가 아파 가만히 서 있기에도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나 배려를 안해주셔서 다른임산부들도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에 임산부 보이면 배려해 주셨으면 하고 적었어요 여기에 댓글다신 모든분들 다 뱃속에서 태어나신 분들이시잖아요~임산부 보이면 여러분 같이 소중한 생명이 있다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화이팅!!!















댓글 442

ㅇㅇ오래 전

Best댓글보면 왜 저출산인지 알거같음 ㅋㅋ..

ㅇㅇ오래 전

Best그냥 노약자석처럼 임산부석으로 바꿨음합니다 배려석이라적어놓으니 양보해줘도 되고 싫음말고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죠

ㅇㅇ오래 전

Best임산부석 앉지말라는것도 아니고 앉았다가 임산부 오면 양보하라는것도 뒤지게 싫음?ㅋㅋㅋ 심보진짜 못됐다. 요즘세상엔 임신이 벼슬 맞잖아. 누가 큰거바람? 임산부석에 임산부 오면 자리 비키라고

ㅇㅇ오래 전

Best쓰니가 일반석에 임산부가오면 배려해달란것도 아니고 임산부석에 임산부가오면 배려해달라는건데 왜 이렇게들 꼬였음? 임산부석은 핑크로 표시되어있어 모를래야 모를수도 없는데 근처에 사람이 오면 보고나서 임산부면 일어나야 되는거 아님? 거긴 임산부를 위해서 만들어놓은 자리임.난 그런 자리까지 탐내는건 아니라고 봄.

d오래 전

Best와.. 세상에 댓글들 보고 충격받고 갑니다 판에 2,30대가 대부분일텐데 이렇게 이기적이라니... 내자식들도 이렇게 크지않게 교육 단디해야겠네요

오래 전

추·반나는 임산부석도 아닌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핸드폰하느라 좀 늦게 일어났더니 겁내 째려보고 짜증난다는듯이 한숨 쉬면서 털썩 앉더라. 그게 한두번이 아님. 심지어 한 명은 배도 안나왔었음. 세상 그런 ㅁㅊㄴ들은 처음 보고 그 뒤로 임산부 봐도 잘 안일어남. 막말로 내새끼임???

ㅇㅇ오래 전

비워두자 좀.. 일반석에 앉으면 되잖아

ㅇㅇ오래 전

ㅜㅜ그냥 비워두자….

쥰맘오래 전

임산부석에 앉았다가 임산부오면 비켜주는건 당연한데 쓰니도 제목 말투가.. 좀... 아까 당연하듯이 비키라고 그리고 옆자리까지도 비키란.분 글보니 제목이... 기분나쁘네요..

00오래 전

저 수술해서 다리 깁스에 목발 짚은 상태로도 안비켜 주던데요..심지어 가까운 거리 택시 탄다고 욕까지 들었어요..수술해서 한시적 장애 였어요..무지 서럽던데...저 버스 탔을때 제가 서있음 버스 출발 안한다고 하셨던 기사님은 아직도 생각납니다(몇정거장 안가는 거리 였지만 무지 검사했음..).. 젊었던 나이 들었던,,배려 없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ㅇㅇ오래 전

화가 많이 났네...교통권인지 하고 자차도 있고 택시 탈수도 있고 다 있다며? 출근시간 안 늦으려고 타는거라며! 스트레스 받지 말고 본인 가진거 누리라는데 왜 화를 내?? 진짜 부족하고 없어서 한푼이 아쉬워서 만삭에도 대중교통 타고 직장 다녀야하는 찐 사회적 약자도 아니면서 왜 징징 대냐는 말인데 그게 그리 고까우면 너도 임산부석 앉은사람 한테가서 당당히 말해! 여기 임산부 배려석이고 나 배 부른거 보이시죠?비켜주세요! 하고..할 말은 못하면서 맞는 말은 듣기 싫어?? 우습네ㅎㅎ

ㅇㅇ오래 전

노인같지도 않는 아줌마들이 더 극성임;;; 한 50-60대?? 어후...

세상오래 전

우리가 정부에 세금내고 사는 이유는 약자를 보호하고 내가약자가 되었을 때 보호받기 위함도 있는거에요. 장애인 주차석에 주차하면 벌금 왜 냅니까? 사회적 약자도 사회생활을 하고 일상을 영위할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나서서 그걸 보호해주고 벌금을 걷는거죠. 그런 민주주의가 돌아가는 기본 개념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요. 배려가 강제가 되고 벌금을 걷어야만 궁댕이 뗄 사람들이네요. 임산부는 약자입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은 한 사회를 나아가 우리 인류를 보존하기 위한 귀한 자산이에요. 제발 생각들 좀 하고 삽시다.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앞으로 닥친 문제는 뭔지 우리 개인이 하나라도 개선할 수 있는 일은 없는지...공감과 배려가 사라진 많은 댓글들에 우리의 미래가 있는 것 같아 심히 우울하네요.

ㅇㅇ오래 전

임산부 욕하는 애들 특: 저출산 기사 가서 요즘 애 안낳는 여자들 이기적이라고 입에 거품뭄

ㅇㅇ오래 전

와 안비켜주는것도 안비켜주는건데 임산부 걸어와서 앉으려는데 임산부 바로앞으로 뛰어와서 잽싸게 앉는건 무슨 인성이지.... 배도 많이나오고 뱃지도 달았는데... 구두까지신고 건강해보였던 젊은여자분....;; 양보안하는건 둘째치고 자리뺐는건 너무했어요...

달빛오래 전

뚱뚱한건지 임산부인지 헷갈리는 사람은 양보하기 진짜 애매한데 보통은 앉으라 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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