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항상 그거에 대해 직장생활하면서 관리안하면 도태된다고 이런건 자기관리라고 말씀드리고 했어요.
마지막으로 뵀을때 결혼도 했는데 그러고 꾸미고 다니면 아가씨로 보여서 남자꼬이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거 남편이 듣고는 엄청 화냈어요.
난 저렇게 관리하고 신경쓰는거에 반해서 사귀고 결혼한거라고 난 엄마가 맨날 화장도 안하고 츄리닝만 입고 다니는거 싫다고 내가 원하는거니까 엄마가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요.
남편이 쌔게 말한건 있는데 그렇게 말해야지 다음에 또 이런일 없을거라 생각하고 한거래요.
남편이 어렸을때부터 엄마도 화장하고 예쁘게 하고 학교오라고도 하고, 본인도 메이커 옷 좀 사달라고 했는데 물려입히거나 싼것만 사주셨어서 그런거에 한이 좀 있고 어머님도 알고 계시거든요.
그러니 어머님이 내생각만 강요한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셨고 다음부터는 안그러마 하셔서 잘 마무리되긴 했어요.
그리고 다음 두번째는 아파트 관리비가 아까운데 굳이 아파트에 살아야 하냐는 거에요.
우선 꼭 아파트에 살아야 하는건 아니에요.
그치만 회사 근처에 아파트가 바로 있고, 둘 다 퇴근이 늦거나 출장도 있고 하다보니 보안이 필요해요.
둘 다 자차로 다니니 주차문제와 사소한거지만 지하주차장 연결도 무시할수 없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저희는 실거주 목적이지만 그래도 집값이 오르진 않아도 떨어지진 않았으면 하니 아파트가 나을것 같거든요.
이 문제에 관해서는 남편이 아무리 얘기를 하고 화내고 해봐도 알았다 하시고는 다음에 만나면 젊어서는 그런거 아끼는게 중요하다 집에서 좀 멀어지면 어떠냐 어차피 둘 다 차로 다니는데 하시면서 요즘 빌라도 좋은데 많다 알아보고나 얘기해라, 정 바쁘면 내가 알아봐 주겠다 하시면서 저를 붙잡고 얘기하시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시어머니의 이상한 집착
주말에 시부모님을 만나야 하는데 만나기전부터 벌써 스트레스라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좀 하고 싶어서 적어 봅니다.
남편과는 회사가 근처라 점심먹으러 가면서 커피마시러 가면서 자주 마주치다가 회사동료와 지인이 겹쳐 같이 어울리다 친해져 사귀다 결혼까지 했어요.
남편은 개발쪽이라 사무실에 있지만 저는 마케팅쪽이라 외부 미팅도 많고 둘 다 야근이 많아요.
회사 근처에는 오피스텔과 아파트 뿐이라 아파트 전세로 들어갔고 이제 2년이 지나서 아예 매매를 알아보고 있어요.
전세는 둘 다 모은돈으로 해결했고 매매에는 양가에서 조금씩 도와주시기로 하셨어요.
시댁은 여유는 있는데 어머님이 아끼시는 특정한 부분이 있어요.
저한테 문제되는게 외모치장과 아파트관리비에요.
첫번째로 화장하는것과 옷차려입는것부터 염색, 네일 등등이에요.
외부미팅도 많고 사람을 많이 만나고 외적인 부분이 많이 보이는지라 화장과 옷을 신경쓰고, 제가 새치가 많아서 염색도 항상 해요.
손톱도 개구리 손톱이라고 하나요? 암튼 제가 좀 컴플렉스가 있어서 네일도 관리 받는편이고요.
그전에도 제가 꾸미고 다니는거에 좀 불만이 있으셨지만 내색하지 않으셨는데 요즘엔 자꾸 지적을 하시네요.
남편없을때 한마디씩 하시면서 나이먹고 흰머리는 자연스러운거다, 그런 옷 입으려고 몸매관리하면서 밥안해먹는거 아니냐, 일하기 싫어서 손톱칠하고 왔니 등등 이요.
저도 항상 그거에 대해 직장생활하면서 관리안하면 도태된다고 이런건 자기관리라고 말씀드리고 했어요.
마지막으로 뵀을때 결혼도 했는데 그러고 꾸미고 다니면 아가씨로 보여서 남자꼬이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거 남편이 듣고는 엄청 화냈어요.
난 저렇게 관리하고 신경쓰는거에 반해서 사귀고 결혼한거라고 난 엄마가 맨날 화장도 안하고 츄리닝만 입고 다니는거 싫다고 내가 원하는거니까 엄마가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요.
남편이 쌔게 말한건 있는데 그렇게 말해야지 다음에 또 이런일 없을거라 생각하고 한거래요.
남편이 어렸을때부터 엄마도 화장하고 예쁘게 하고 학교오라고도 하고, 본인도 메이커 옷 좀 사달라고 했는데 물려입히거나 싼것만 사주셨어서 그런거에 한이 좀 있고 어머님도 알고 계시거든요.
그러니 어머님이 내생각만 강요한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셨고 다음부터는 안그러마 하셔서 잘 마무리되긴 했어요.
그리고 다음 두번째는 아파트 관리비가 아까운데 굳이 아파트에 살아야 하냐는 거에요.
우선 꼭 아파트에 살아야 하는건 아니에요.
그치만 회사 근처에 아파트가 바로 있고, 둘 다 퇴근이 늦거나 출장도 있고 하다보니 보안이 필요해요.
둘 다 자차로 다니니 주차문제와 사소한거지만 지하주차장 연결도 무시할수 없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저희는 실거주 목적이지만 그래도 집값이 오르진 않아도 떨어지진 않았으면 하니 아파트가 나을것 같거든요.
이 문제에 관해서는 남편이 아무리 얘기를 하고 화내고 해봐도 알았다 하시고는 다음에 만나면 젊어서는 그런거 아끼는게 중요하다 집에서 좀 멀어지면 어떠냐 어차피 둘 다 차로 다니는데 하시면서 요즘 빌라도 좋은데 많다 알아보고나 얘기해라, 정 바쁘면 내가 알아봐 주겠다 하시면서 저를 붙잡고 얘기하시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무슨말을 해도 안들으세요.
이것만 빼면 너무 좋으시거든요.
시댁가면 거의 음식해놓으시고 설거지는 거의 남편이 해요.
명절에도 당일에 가서 아침, 점심 해먹고 저녁은 외식하고 헤어져요. (어머님이 먹는건 안아끼시고, 맛있는거 드시는거 좋아하세요)
생일때도 오십만원씩 용돈주시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하시고요.
제가 좋아하는거 위주로 반찬하셔서 보냉백에 넣어서 남편한테 연락하고 퇴근시간전에 현관앞에 두고 가시고 하세요.
그러니 제가 들어는 드리는데요....
매번 그러시니 저도 짜증이 나는데 이러면 내가 나쁜건가 싶기도 하고 답답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