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직장분위기가 뒤숭숭해요.

핵사이다발언2023.04.28
조회11,105

평온했던 직장분위기가 갑자기 뒤숭숭 해지기 시작했어요.

내가 정말 잘 따르던 직장선배의 자녀가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런데 갑자기 우리부서의 부하가 또 사고를 쳤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었어요.

나는 힘들게 2년, 3년 공부해서 합격을 했는데 갑자기 사람들 눈치를 봐야 하고 직장을 그만둬야 하니까 힘들어요 ㅠ

그런데 지금 밖에서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의 말이 일리가 있는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 직장이 큰 사고를 친 것도 사실이구요.

그걸 무책임하게 모르는 척을 하려다가 지금 우리가 그대로 당하는거 같아요. 밖에서 고참들 실명이 거론되면 "야!! 지금 쟤말 사실이가?"라는 말도 들려오고 옆 부서 사람의 고참도 사고를 쳤다는게 알려지는 거죠.

그러니까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는데도 눈치를 봐야 하고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외협력도 해야 하는데 그 말도 계속 나와서 정말 힘든심정입니다.

이런 일이 왜 벌어지는 지 아세요? 지금 수뇌부가 책임지고 나가야 하는 일을 계속 꼬리 자르기만 하니까 여러 사람이 힘든 겁니다.

안 그러겠습니까? 서로 눈치봐야 하고 얼굴도 못들고 수뇌부 자녀도 사고치고 우리 조직 한번 박살 날걸 각오해야 할거 같네요.

그러니까 방법은 딱 하나 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처벌 받으세요. 죄를 지은 자녀의 아빠가 승진을 하니까 문제가 생기죠.

지금 내부분위기는 서로 신발신발 거립니다.

나는 너의 마음을 현미경으로 보는거 같애.^^ 그러길래 왜 모르는 척을 하다가 더 큰 일이 벌어졌니?

억울하시면 세상에 알리시면 됩니다. 바로 특조단 꾸려져서 진상조사하게 됩니다.^^

그 안에 사고 한번 치고 감찰조사 받으면 죽습니다. 더 엄격하게 해야 하는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그 경찰청을 그렇게 힘들게 하는 사건입니다.

아마 지금 내부감찰이 제대로 안 이루어 지고 있는가보죠?

내부 감찰 한번 받으면 무조건 저 세상 가시고 한동안 정신 못차리고 정신과 가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큰 면접은 다 박살낼려고 했으면서 어릴 때 죄짓고 경찰을 했거나 현직경찰이 죄지은거는 제대로 감찰조사를 했나요? 안 했으니까 그런 일이 발생하죠.

감찰조사 한번 받으면 그 사람 바로 매장됩니다. 왜냐면 지금 그 경찰청을 그렇게 힘들게 하는 문제라서요 ㅠㅠㅠ

감찰이 제대로 안 이루어 지는 가봐오 ㅠㅠ 거기는 청문감사실도 제대로 안 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