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느낀 자동차 비상등의 중요성ㅋ

dk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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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 보면개빡치는 상황이 왕왕 생기는데 ㅋ깜빡이 없이 갑자기 끼어든다거나말도 안 되는 곳에서 급정거 주정차한다거나~상대차가 고의든 실수든, 내가 심각하게 위협을 느끼지 않는이상혼자 욕지거리 하고 두는편이긴 하지만정말 사고가 날뻔 했던 순간이나 딱봐도 진짜 양심팔아 먹고 끼어들기 하는 운전자들 보면분노 표출을 위해 크락션을 울리기도 하는데여기서 상대방이 켜주는 비상깜빡이 몇번에 화가 수그러드는것이 참 ㅋㅋㅋ그 반대로내가 양보해 주었을때 상대방이 비상깜빡이 켜주면괜히 뿌듯하고 ㅋㅋ 안켜주면 뭔가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ㅋㅋ나는 양보를 잘 해주는 편인데며칠전에는 출근할때 합류되는 차선에서 없어지는 차선의 차를 양보해주었더니운전자분이 창문을열고 손으로 따봉을 해주시는데정말 육성으로 깔깔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ㅋㅋ그래서 나는 운전할때 내가 실수하는 순간이나 양보받은 순간이 생기면 꼭비상등 몇번 켜줌으로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시해 줘요 ㅋ혹시 다른 운전자분들도 저 같은 마음 느끼시나요?잘못한 상대방차의 비상깜빡이에 내기준 보면 분노게이지 100에서 정말 10,20까지 떨어지는게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그 반대로내가 크락션 울릴정도로 갑자기 끼어들기 같은 잘못해놓고깜빡거림없이 가면 더 빡치고 ㅋ출근길에 양보해준 차의 비상등보고 새삼 중요성을 느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