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군대를 가야할 20대입니다. 뭐.. 바로 얘기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커플은 C.C입니다. 사귄지는 많이 되진 않앗구요, 이제 100일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전 경상도 남자이구요, 여자친구는 서울말을 쓰는 아이입니다. 저희는 서로를 조금 내리깍는, 낮추는;; 뭐 그런 커플이랍니다. 여자친구는 저한테 까칠하게 하고, 저는 맞대응을 하다가 항상 져주는(?) 그런 식이죠, 뭐 사귄지 얼마 안됐을 초창기에는, 제가 학교에서 하는 일이 있어서 항상 밤늦게 봤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주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많은 술자리를 가졌죠~ 뭐 그렇게 밤 늦게 얼굴만 잠깐 보고, 술자리 있을때는 친구들끼리 만나고, 둘이 같이 있을 시간이 많이 없었다가 제가 하던 일이 끝났을 무렵, 저희는 여느 C.C커플과 같이 매일 같이 다니고, 또 둘이서 술도 한잔 하게 되고 얘기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안 얘긴데, 자기는 스스로 '여태까지 남자를 오래(?)사겨본적이 없다' 라고 했습니다. 저는 여태까지의 남자와는 다르게 조금 더 오래(?) 사귀고 있었고 원래 까칠한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제가 점점 좋아진다는 얘기도 해줬었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점점 알아가며 서로가 좋아질 무렵.. 이제 기말고사시즌이 되고.. 종강이란 벽이 다가왔습니다. 뭐 전 경상도 지방이고 , 여자친구는 위쪽지방이기 때문에, 사귄지 이제 막 2달이 다되어 갈무렵에 어쩔수 없이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12월은 종강 이후에도 2번정도 만나면서 점점 사랑을 키웠죠~ 하지만 1월이 되면서 여자친구는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저도 돈이 다 떨어진 관계로 일을 구하고는 있지만.. (네, 전 백수입니다ㅠㅠ) 무튼 그렇게 장거리 연애가 시작되다보니..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얼굴을 자주 못볼수록 서로 연락을 자주해야한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일단 일도 해서, 문자는 귀찮고, 전화를 하면 막상 할말이 없다! 입니다ㅠㅠ 전 몸이 머니까 마음이라도 전해지는 뭐 그런, 그런 표현들도 좀 듣고싶고.. 평소에 까칠한 여자친구에게 일부러 유도적인 말들도 던지고 햇었죠, 근데 여자친구는 그런걸 말하기 싫어하고,, 뭐 쑥스러워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별로 좋아하질 않습니당, 그리고 전 취업의 스트레스때문에 쵸큼 예민해져있었죠 저는 좀 직설적인 타입이고, 조금 욱하는 성격이라;; 여자친구에서 '니 요즘 변한거같다' '뭐 좀 내랑 전화하면 그리 할말이 없나' 요런거 부터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제가 좀 불안한 면도 있었습니다. 괜히 내가 더 좋아하는거 같고, 걔는 저한테 관심도 안보이고 , 괜히 날 좋아는 하는건지, 이런생각만 들고, 뭐 저런 부분까지는 다 얘기하진 않았습니다만, 이래저래 얘기해보니, 여자친구는 그냥 별말않습니다. 제가 막 얘기하고 여자친구는 거기에 대한 답(?) 정도만 얘기하고, 그것도 좀 시원하지 못한 그런 대답들만 합니다. 그렇게 매일 싸우다가.. 제가 아 이렇게는 안되겟다, 연락이 잘안되는거는, '내가 그러려니 라고 생각을 하자.' 까칠하게 말을 하는거는, '마음은 그렇지 않을꺼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몇일을 보냈습니다. 그나마 저렇게 생각을 하면 화도 덜내게되고,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저렇게 내 마음을 비우기만 하면 왠지 내 사람이 아닌거같은 느낌이 들고, 왜 사귀고 있는지,,그런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제가 먼저 좋아하게 되었던 여자이고 또 아직도 좋아하고 사랑해서, 헤어지긴 싫습니다. 그러던중에, 전화를 하면서 어느정도 진지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 제가 생각하는 것들과 여자친구의 행동이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점(?) 등을 얘기했습니다. 여자친구도 듣더니, 이럴때는 얘기 잘하는거 같다 뭐 이러면서 조금씩 풀렸죠, 그러고 서로 조금은 기분이 좋게, 저같은경우는 마음이 전해진 대화였던거같애서, 그날은 기분좋게 잤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어느때보다도 기분좋게 전화를 하면서~ 여자친구도 기분이 좀 좋은듯 전화도 받고 했죠, 하지만 그날 저녁, 네이트온으로 잠깐 쪽지를 했는데, 제가 또 잠깐 욱했죠,, 그리고 또 느껴지는 여자친구에 대한 섭섭함.. 그때 그냥 가만히 넘어갈것을 제가 또 태클을 걸고 넘어졌습니다.. 그렇게 전화로 또 얘기하고, 서로 지쳐가고.. 대충 전화 끝내고 여자친구도 생각을 할테고, 저도 생각좀 하다가 글을 쓰게되네요, 생각을 하면서 '아,, 내가 조금만 이해할껄, 배려할걸,' 이라고 생각했지만, 여자친구의 관심? 애정? 이런게 없는것만 생각하면 또 씁쓸해집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괜히 제가 맨날 이걸로 싸우고 괜히 보채고 하는거같아서, 헤어지자고 할까봐 불안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까칠하고 평소에 저에게 관심을 잘 안보이는 여자친구,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기분 안상하고, 기분좋게~ 조금 관심이나 표현을 유도할수있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쓰다보니 글이 꽤 기네요..-_ -;; 글재주도 없는 긴~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전 개인적으로 심각하다보니까.. 여러분들의 의견듣고싶습니다~ 귀찮으셔도 그냥 댓글 조금만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여자친구,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군대를 가야할 20대입니다. 뭐.. 바로 얘기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커플은 C.C입니다. 사귄지는 많이 되진 않앗구요, 이제 100일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전 경상도 남자이구요, 여자친구는 서울말을 쓰는 아이입니다.
저희는 서로를 조금 내리깍는, 낮추는;; 뭐 그런 커플이랍니다.
여자친구는 저한테 까칠하게 하고, 저는 맞대응을 하다가 항상 져주는(?) 그런 식이죠,
뭐 사귄지 얼마 안됐을 초창기에는, 제가 학교에서 하는 일이 있어서
항상 밤늦게 봤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주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많은 술자리를 가졌죠~
뭐 그렇게 밤 늦게 얼굴만 잠깐 보고, 술자리 있을때는 친구들끼리 만나고,
둘이 같이 있을 시간이 많이 없었다가 제가 하던 일이 끝났을 무렵,
저희는 여느 C.C커플과 같이 매일 같이 다니고,
또 둘이서 술도 한잔 하게 되고 얘기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안 얘긴데, 자기는 스스로 '여태까지 남자를 오래(?)사겨본적이 없다' 라고 했습니다.
저는 여태까지의 남자와는 다르게 조금 더 오래(?) 사귀고 있었고
원래 까칠한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제가 점점 좋아진다는 얘기도 해줬었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점점 알아가며 서로가 좋아질 무렵..
이제 기말고사시즌이 되고.. 종강이란 벽이 다가왔습니다.
뭐 전 경상도 지방이고 , 여자친구는 위쪽지방이기 때문에,
사귄지 이제 막 2달이 다되어 갈무렵에 어쩔수 없이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12월은 종강 이후에도 2번정도 만나면서 점점 사랑을 키웠죠~
하지만 1월이 되면서 여자친구는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저도 돈이 다 떨어진 관계로 일을 구하고는 있지만.. (네, 전 백수입니다ㅠㅠ)
무튼 그렇게 장거리 연애가 시작되다보니..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얼굴을 자주 못볼수록 서로 연락을 자주해야한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일단 일도 해서, 문자는 귀찮고, 전화를 하면 막상 할말이 없다!
입니다ㅠㅠ 전 몸이 머니까 마음이라도 전해지는 뭐 그런,
그런 표현들도 좀 듣고싶고.. 평소에 까칠한 여자친구에게
일부러 유도적인 말들도 던지고 햇었죠,
근데 여자친구는 그런걸 말하기 싫어하고,, 뭐 쑥스러워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별로 좋아하질 않습니당, 그리고 전 취업의 스트레스때문에 쵸큼 예민해져있었죠
저는 좀 직설적인 타입이고, 조금 욱하는 성격이라;; 여자친구에서 '니 요즘 변한거같다'
'뭐 좀 내랑 전화하면 그리 할말이 없나' 요런거 부터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제가 좀 불안한 면도 있었습니다. 괜히 내가 더 좋아하는거 같고,
걔는 저한테 관심도 안보이고 , 괜히 날 좋아는 하는건지, 이런생각만 들고,
뭐 저런 부분까지는 다 얘기하진 않았습니다만,
이래저래 얘기해보니, 여자친구는 그냥 별말않습니다.
제가 막 얘기하고 여자친구는 거기에 대한 답(?) 정도만 얘기하고,
그것도 좀 시원하지 못한 그런 대답들만 합니다.
그렇게 매일 싸우다가.. 제가 아 이렇게는 안되겟다,
연락이 잘안되는거는, '내가 그러려니 라고 생각을 하자.'
까칠하게 말을 하는거는, '마음은 그렇지 않을꺼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몇일을 보냈습니다.
그나마 저렇게 생각을 하면 화도 덜내게되고,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저렇게 내 마음을 비우기만 하면 왠지 내 사람이 아닌거같은 느낌이 들고,
왜 사귀고 있는지,,그런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제가 먼저 좋아하게 되었던 여자이고
또 아직도 좋아하고 사랑해서, 헤어지긴 싫습니다.
그러던중에, 전화를 하면서 어느정도 진지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 제가 생각하는 것들과 여자친구의 행동이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점(?) 등을 얘기했습니다.
여자친구도 듣더니, 이럴때는 얘기 잘하는거 같다 뭐 이러면서 조금씩 풀렸죠,
그러고 서로 조금은 기분이 좋게, 저같은경우는 마음이 전해진 대화였던거같애서,
그날은 기분좋게 잤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어느때보다도 기분좋게 전화를 하면서~
여자친구도 기분이 좀 좋은듯 전화도 받고 했죠, 하지만 그날 저녁,
네이트온으로 잠깐 쪽지를 했는데, 제가 또 잠깐 욱했죠,,
그리고 또 느껴지는 여자친구에 대한 섭섭함..
그때 그냥 가만히 넘어갈것을 제가 또 태클을 걸고 넘어졌습니다..
그렇게 전화로 또 얘기하고, 서로 지쳐가고.. 대충 전화 끝내고
여자친구도 생각을 할테고, 저도 생각좀 하다가 글을 쓰게되네요,
생각을 하면서 '아,, 내가 조금만 이해할껄, 배려할걸,' 이라고 생각했지만,
여자친구의 관심? 애정? 이런게 없는것만 생각하면 또 씁쓸해집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괜히 제가 맨날 이걸로 싸우고 괜히 보채고 하는거같아서,
헤어지자고 할까봐 불안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까칠하고 평소에 저에게 관심을 잘 안보이는 여자친구,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기분 안상하고, 기분좋게~ 조금 관심이나 표현을 유도할수있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쓰다보니 글이 꽤 기네요..-_ -;; 글재주도 없는 긴~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전 개인적으로 심각하다보니까.. 여러분들의 의견듣고싶습니다~
귀찮으셔도 그냥 댓글 조금만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