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띠한엄마vs노인

2023.04.28
조회79,752
두 돌 안 된 아기 아기띠하고 버스 탑승 후
노약자석에 앉았어요.
왜 젊은 사람이 노약자석에 앉아 가냐고
한 소리 들었습니다.
양보하지 못 한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노약자석은 노인석이 아니라 노인+약자석인데..
임산부가 아닌 아기띠한 저는 노약자석에 앉을 자격이
없는 건가요? 정말 속상해요..

댓글 61

ㅇㅇ오래 전

Best

ㅇㅇ오래 전

Best상황에 따라서지만.. 버스 노약자석이 단 하나뿐인 것도 아닌데 아기 안은 젊은 어머니에게 시비거는 노인따위..

ㅇㅇ오래 전

Best노약자석 그림보면 다리다친사람, 지팡이 짚고있는 사람(노인), 임산부, 아기안고 있는 사람인데 아기안고있는사람이 배려해야함?

ㅇㅇ오래 전

Best나이를 똥꾸멍으로 잡수셔서 그래요. 무시하세요..

ㄹ라오래 전

무식해서 그래요

ㅇㅇ오래 전

노약자석을 노인석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에휴

ㅇㅇ오래 전

저는 아기 돌때부터 대중교통 둘이서 잘타고 다녔는데, 노약자석이든 일반좌석이든 다들 너무 배려해주시고 양보해주셔서 한번도 서서가본적이없는데.. 쓰니님 그날따라 이상한 사람 만나셨나봐요. 훌훌 털어버리세요! 아기랑 같이 앉아도됩니다!!!!

ㅇㅇ오래 전

저 임신했을 때 만삭인데 젊은게 노약자석에 앉았다고 욕먹었네요;그때 다짐했어요 저렇게 안 늙기로

ㅇㅇ오래 전

아빠가 앉았어봐 찍소리도 못하지. 하여간 버르장머리 없는 늙은이들는 참 답없어.

메후오래 전

미친것들 애기안고 다니는게 얼마나 힘든데ㅡㅡ 노약자의 뜻을 모르는 멍청한 놈년들 인듯

오래 전

저출생 국가에서.. 이지랄하니까 애 안낳지. 엄마들은 어딜가나 잠재적 죄인취급하는 일도 부지기수

ㅇㅇ오래 전

‘늙을 노’ 자에 꽂혀서 늙은게 훈장이고 명패라고 여기며 사는 노인네들 많아요. 개인적으로 노약자 석이 아니라 그냥 배려석 정도로 이름 바꿨으면 좋겠음.

ㅇㅇ오래 전

이 저출산 시대에 저지랄하는 노친네가ㅋㅋㅋㅋ

흥흥흥오래 전

애기 안고업고 얼마나 무거운데!! 미친 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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