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 될 때까지 같이 늙어갈 줄 알았는데 이젠 나만 늙겠다며 어디가서 제일 친한 친구가 누구냐고 물으면 빈이라고 대답할거라는 신비.. 꼬꼬마 시절부터 10대 20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대 존재만으로 힘이되고 든든한 친구였다고...
시간이 지나고 주변 사람들이 바뀌어도 둘은 항상 함께였다는 사실이 문빈 신비 둘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는 거 같아
+) 엄지 편지
엄지는 계속 담담하게 있길래 속으로 꾹꾹 참아내는 줄 알아서 불안했는데 편지 읽으니 마음껏 슬퍼하고 쏟아낸 것 같아 안심이 된다.. 엄지라면 신비도 그렇고 정말 주변인들 잘 챙겨줄 거 같아 빈이도 그거 보고 안심할 거 같고... 정말 98즈 너무 좋은사람들이고 때문에 그 우정이 너무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