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편지 진짜 너무 슬프다 +) 엄지

ㅇㅇ2023.04.28
조회239,225

할머니 할아버지 될 때까지 같이 늙어갈 줄 알았는데 이젠 나만 늙겠다며 어디가서 제일 친한 친구가 누구냐고 물으면 빈이라고 대답할거라는 신비.. 꼬꼬마 시절부터 10대 20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대 존재만으로 힘이되고 든든한 친구였다고...



 

 

 


시간이 지나고 주변 사람들이 바뀌어도 둘은 항상 함께였다는 사실이 문빈 신비 둘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는 거 같아 




+) 엄지 편지

엄지는 계속 담담하게 있길래 속으로 꾹꾹 참아내는 줄 알아서 불안했는데 편지 읽으니 마음껏 슬퍼하고 쏟아낸 것 같아 안심이 된다.. 엄지라면 신비도 그렇고 정말 주변인들 잘 챙겨줄 거 같아 빈이도 그거 보고 안심할 거 같고... 정말 98즈 너무 좋은사람들이고 때문에 그 우정이 너무 소중해

댓글 66

ㅇㅇ오래 전

Best충분히 슬퍼한 뒤에 부디 마음 잘 추스르고 원래의 모습대로 빛나게 살아내주길. 친구를 잃은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친구 몫까지 살아내라는 말은 아무래도 너무 잔인한 것 같고, 그냥 함께했던 시간 마음에 잘 담아두고 가끔은 잊기도 하면서 잘 지내주길. 아마 먼저 간 친구도 그걸 바랄 거야.

ㅇㅇ오래 전

Best너무 어린시절 친구라 낯간지러워서 서로 하지못한말들이 많겠지. 하지만 빈이도 뒤에서는 7년째 가장친한친구로 신비를 말하고 무슨일이 있으면 신비가 가장 먼저 달려올꺼라고 확신하고 항상 땡스투에 조언 해줘서 고맙다고 98친구들을 언급한거 보면 신비의 마음 다 알고있었을꺼야. 너무 죄책감 가지고 힘들어하지않았으면 좋겠다. 편지에 '미안' '후회' 라는 단어가 너무 많아ㅠㅠㅠ빈이가 위에서 항상 지켜보고있을테니 더 힘내서 활동해주길...나도 빈이 팬으로서 비비지 항상 응원할게.

최딸기오래 전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요..어쩌면 연예인 이라는 직업 자체가 어릴때 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사랑.성공을 이루고자 택한 직업이다보니 그만큼 마음속의 구멍과 부담감 우울감이 심할꺼 같다..특히나 우리사회는 40대인 제가 어릴때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625이후 오로지 인력만으로 지금의 대성장을 이루다보니 그 과정 속에서 잘나고.잘하고.1등이 아니면 안된다는 압박 속에서 자라다보니 더욱 정신적 부담감과 고통이 상당한 환경에서들 자랐지요..근데요 이거 나이가들고 직업과 위치가 바뀌더라도 평생 죽을때까지 따라 다니는것 같아요 이렇게 살지 않으면 못견디게 아예 내가 어렸을때부터 설계된 느낌? 하늘에선 마음 편하게 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ㅇㅇ오래 전

승관이도 그렇고 신비도 보니까 유서없는거 같은데 관종pd는 뭐였지 유서있길 바랬는데 그래도 정리하고 준비하고 갔을줄 알았는데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둘이 사겼어?

오래 전

난 진짜 그 키 그 얼굴이면 나는 불로장생했을건데 왜 가냐 이 친구야 나 잘났다고 남들 무시하면서 떵떵 거리면서 살지 그랬냐... 뭐가 아쉽고 뭐가 미련이 없어서 먼저 가버렀냐... 하... 안타깝다 참

ㅇㅇ오래 전

눈물나..

ㅇㅇ오래 전

시리고 슬퍼..ㅠㅠ

ㅇㅇ오래 전

슬프지.. 옆에 있는 부모님한테 잘해라

ㅇㅇ오래 전

그래도 아이돌이라 사진 영상 많이 남아있는게 그나마 다행인거 같아ㅠㅠㅠㅠㅠㅠ

ㅇㅇ오래 전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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