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산한지 9개월된 애기엄마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자세한건 다 말못해 생략하고 작성해봅니다..... 제가 출산하고 다음날 시어머님이 연락이 왔습니다 고생했다고 축하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 코로나로 병원은 오지못했어요...) 감사하다구했습니다...어기까진좋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시는말이 `제왕절개 한사람은 조리원안가도된다더라 안가도되지?' 라고 말하길래 저도 네? 네....라고 대답했네요... 너무어이없고 당황스러워서 대답을....진짜 제가미쳤죠... 왜 대답을해가지고ㅡ ㅡ 애기 낳기전엔 내가해줄께 하시던분이 갑자기 저런말을하니까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갈생각은없었어요.... 남편 형편이어려워서 조리원가는건 포기하자였는데 후회됩니다 간다고 할껄 ....해준다고할때 받을껄....애기낳았다고 받은거하나도없습니다.... 시누한데 50만원....(제지인분들은 통장받았다덴데....저는...에휴...)친정에서믄 모릅니다...말도 못꺼내겠더라구요.... 해준것도많고 산후조리는 친정에서 했습니다.. 엄마가 꼭해주고싶다고해서....그후 2달후에 문득 어머님이하신말이 생각나서 남편한테 말했죠...(남편 코로나로 잘못봄...집에 못오게했습니다...그리고 바로말못한건 애기낳고 정신없어서 저도 잊고있었어요...)어머님이 출산다음날전화와 했던말을 했더니 그래서? 섭섭해? 나이든 노인네가 말한거니 웃고넘거라...... ㅆㅂ....미친놈인줄았습니다.... 어떡해말을저렇게 할수가있을까요? 어머님이한말과 남편이 한말이 지금까지 잊혀지지도않고 계속 생각나네요....근데 지금 남편은 이빨 좋지않아 인플란트 6개를해야하는데 어머님이 비용 다 대준다고하네요...하...너무어이없습니다...당신아들은 이빨이 안좋아서 잘 못먹는는다고 해준답니다....ㅋㅋㅋ더 어이없습니다ㅋㅋ남편 먹을꺼 잘먹고 밥 시간되면 시간맞춰서 잘먹습니다...못먹는다니요....웃음밖에 안나오네요...ㅋㅋ 며느리는 뼈가시려서 아직까지 밤에 잠도 잘못자는데 아프던지말던지.... 자기아들만생각하네요....진짜 남편이고 시엄마고 머라고하고싶은데 .... 이번 어버이날 보면 분명 남편인플란트이야기나올껀데 속시원하게 머라고 말을해야할까요? ...욕하지마시고 도와주세요.... 생각없이말하는 시엄마와 지만잘났다는식의 남편때문에 이혼생각하고있습니다...21
출산후 시어머니의 말
궁금한게 있어서 자세한건 다 말못해 생략하고 작성해봅니다.....
제가 출산하고 다음날 시어머님이 연락이 왔습니다
고생했다고 축하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 코로나로 병원은 오지못했어요...)
감사하다구했습니다...어기까진좋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시는말이
`제왕절개 한사람은 조리원안가도된다더라 안가도되지?'
라고 말하길래 저도 네? 네....라고 대답했네요...
너무어이없고 당황스러워서 대답을....진짜 제가미쳤죠...
왜 대답을해가지고ㅡ ㅡ 애기 낳기전엔 내가해줄께 하시던분이 갑자기 저런말을하니까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갈생각은없었어요....
남편 형편이어려워서 조리원가는건 포기하자였는데 후회됩니다 간다고 할껄 ....해준다고할때 받을껄....애기낳았다고 받은거하나도없습니다.... 시누한데 50만원....(제지인분들은 통장받았다덴데....저는...에휴...)친정에서믄 모릅니다...말도 못꺼내겠더라구요.... 해준것도많고 산후조리는 친정에서 했습니다.. 엄마가 꼭해주고싶다고해서....그후 2달후에 문득 어머님이하신말이 생각나서 남편한테 말했죠...(남편 코로나로 잘못봄...집에 못오게했습니다...그리고 바로말못한건 애기낳고 정신없어서 저도 잊고있었어요...)어머님이 출산다음날전화와 했던말을 했더니 그래서? 섭섭해? 나이든 노인네가 말한거니 웃고넘거라...... ㅆㅂ....미친놈인줄았습니다.... 어떡해말을저렇게 할수가있을까요? 어머님이한말과 남편이 한말이 지금까지 잊혀지지도않고 계속 생각나네요....근데 지금 남편은 이빨 좋지않아 인플란트 6개를해야하는데 어머님이 비용 다 대준다고하네요...하...너무어이없습니다...당신아들은 이빨이 안좋아서 잘 못먹는는다고 해준답니다....ㅋㅋㅋ더 어이없습니다ㅋㅋ남편 먹을꺼 잘먹고 밥 시간되면 시간맞춰서 잘먹습니다...못먹는다니요....웃음밖에 안나오네요...ㅋㅋ 며느리는 뼈가시려서 아직까지 밤에 잠도 잘못자는데 아프던지말던지.... 자기아들만생각하네요....진짜 남편이고 시엄마고 머라고하고싶은데 ....
이번 어버이날 보면 분명 남편인플란트이야기나올껀데 속시원하게 머라고 말을해야할까요? ...욕하지마시고 도와주세요....
생각없이말하는 시엄마와 지만잘났다는식의 남편때문에 이혼생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