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1월달에 술드시고 넘어지셔서 뇌경막하출혈?로 수술받으셨고 3일정도 중환자실에 계시다 일반병동에서 2주가량 있으신후 퇴원한 상태입니다.
괜찮으니까 퇴원하라하셨을거고 제가봐도 그 당시엔 괜찮으셨어요
교수님이 술 담배 절대 하시면 안되는 상태라고 하지말라 말씀해주셨을때 아빠본인이 절대안하겠다고 하셨는데 퇴원후에도 계속 술도 드시고 담배도 피우셨어요.
그때 당시는 같이 살고있었던 제 동생이 여러번 말도하고 타일러도보고 화도내보고 했는데 말이 안통한다고 하더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대변 실수도 하세요
집에 갔더니 대변을 팬티에 실수하고 여기저기 땅바닥이며 이불이며 그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볼때마다 상태가 말이 아니세요 계속 술드시고 넘어지시는지 얼굴 팔 다리 상처랑 멍투성이고 집이 진짜 엉망진창입니다.
이렇게 아빠를 혼자 두면 안될거같은데 저희도 다 따로 살아서 누가 24시간동안 아빠를 케어해줄 상황이 아닌데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모르겠어요
아빠가 대화도 많이 어눌해지시고 집비밀번호도 기억못하셔서 주변에서 전화도 많이 받은상태입니다. 친구분들과 약속하시고 안나가셔서 저한테 전화온적두 있구요.. 아빠가 돈을 여기저기 빌리셨는지 요새 아빠친구분들한테도 연락이 많이 옵니다..
제가 요양병원을 알아봐야하는지
알코올치료센터를 보내드려야하는지
요양원은 만65세미만은 노인성질환만 된다는데 아빠가 해당이 되는지 안되는지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이쪽으로는 아는건 하나도 없고 힘이 많이 듭니다
인터넷 찾아봐도 다 병원홍보고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어디부터 알아봐야될까요..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 도움 요청합니다..
요양병원 요양원 도와주세요
aim2023.04.30
조회489
댓글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