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서 줬으니 자기 재산 다 준거아니냐고 생색내는 시모

ㅇㅇ2023.04.30
조회14,276
워낙 옛날 분이셔서
공인인증서나 귀찮은 일 못하는 시모인데
형님은 한시간 거리살고 바쁘다는 이유로
가까이사는 저희가 갱신해드리고 자잘한 세금납부 등 필요한부분 자잘하게 챙기고 있었어요
이거 한다고 생색낼 생각도없었고 따로 고생했다 얘기같은건 없으셨어도
마음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계시겠거니 했는데 웬걸


저희는 귀찮아도 좋은 마음으로 챙기고 있었는데
시누 시모가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고 있었던걸 알게됐어요
남편이 그럴 사람이냐며 말하니 그거 다 니네가 맘먹으면 내 재산 건들 수 있는거 아니냐며 생색을 내시는데
(그렇다고 모으신돈이 큰 금액도 아니라(500만원) 저희한테 용돈 받아가시는 상황이고 자라면서도 어려워서 지원 못받고 자람)
멍해져서 아무 대꾸도 못했어요


앞으로 얘기나오면 똑부러지게 넘겨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말하면 속도 시원하고 좀 알아들으실까요?
현명한 도움 부탁드려요

저희가 가져가시라 말씀드리면 또 어떻게든 트집잡을 사람들이라
어떻게 말해야 그들이 할 말이 없을지
도와주세요
제발 배워서 가져가라해도 자기가 배울순있지만
다 너네 좋으라고 안배우는거다 라는 시모라ㅠ
도와달라해서 도와줬는데 뭐 저런 사람들이 다있나 싶습니다
말이안통하니 너무 답답해요

댓글 7

ㅇㅇ오래 전

Best시누한테 공인인증서 넘기고 시모 전재산 줬으니 앞으로 알아서 챙겨라고 손떼면 됨.

ㅇㅇ오래 전

아산 모종 편한세상 브랜드아파트 사는 옛날사람 우리 시누가 이글보고 자기엄마 단속좀 시켰으면 좋겠다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 단속은 커녕 둘이 짝짝꿍 잘맞겠지만..

ㅋㅋㅋㅋ오래 전

직설적으로 말하는수밖에 없음요. 웃으면서 이야기하세요~~^^

ㅇㅇ오래 전

아~ 그러면 저희 필요한데 써도 되는 거예요???(화색) 하며 돈들어갈 곳들 읊어보세요

ㅇㅇ오래 전

남편은 뭐하구요?

ㅇㅇ오래 전

잠재적 도둑 취급인데 가지고 있는 게 더 이상한데요. 용돈 따위도 끊으시고. 저라면 다 주고 안 봐요. 도둑년 취급받고는 같이 안 살고 말지.

ㅇㅇ오래 전

시누한테 공인인증서 넘기고 시모 전재산 줬으니 앞으로 알아서 챙겨라고 손떼면 됨.

ㅇㅇ오래 전

이런 부모도 있나? 좀 신기하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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