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과체중인데 엄마아빠가 자꾸 돼지래서 너무 속상해

ㅇㅇ2023.04.30
조회15,047
17살 164cm 64kg야 솔직히 과체중이고 많이 먹는것도 맞아 근데 먹을때마다 엄마아빠가 자꾸 구박해 오늘 점심이랑 간식 먹고 놀다 들어와서 피자빵 먹고 카스테라먹으려는데 그만 좀 먹으라고 돼지라고 했어 그래서 속상하다고 하지말라하니까 한번만 더 짜증내면 쫓아낸대 그래서 엄마한테 속상하다고 울다 실랑이하는데 왜 돼지라고 하는거냐고 물었거든? 솔직히 내가 과체중이라 걱정돼서 그러는거면 돼지라고 말하지말고 그렇게 부드럽게 말해달라고 하려했는데 "솔직히 너 돼지야" 이러는거있지... 너무 속상하고 서러워서 울고있어
너네라면 어떡할것같애 내가 예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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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ㅇㅇ오래 전

Best댓글들뭐임.. 아무리 뚱뚱해도 부모가 자식한케 돼지라고 하는 게 정상이라는거임?? 진짜 극단적으로 160cm에 100kg이래도 부모라면 자식이 건강하게 살 빼는 걸 도와야지 ..

ㅇㅇ오래 전

Best나도 17살때 162/63 이렇게 진짜 과체중이었는데 엄마가 내가 먹을 때마다 그만 좀 먹으라고 화내고 돼지라고 했음 그럴때마다 너무 상처였고 결국 살빼다가 거식증 와서 1년 지난 지금 162/37임 나 너무 망가지고 피폐해졌어 넌 나처럼 되지 않았음 좋겠다

ㅇㅇ오래 전

Best좋은 소리로 했을때는 살을 안뺐으니 돼지라하는거 아니야?

ㅇㅇ오래 전

164에 64키로가 돼지? 그냥 딱 보기좋을 몸무게인데

ㅇㅇ오래 전

난 첫애놓고 육아때문에 또 남편실직때문인지 살이 진짜 안빠지드라고 더 붓는것같고 그때 엄마한테 돼지라는 소리 들었다 진짜 섭하드라

ㅇㅇ오래 전

ㅋㅋㅋ나 고1때 163에 55였는데 엄빠가 너무살쪗다고 맨날 뭐라해서 지금은 그냥 살쪄버림 70키로나감 ㅋㅋ

ㅇㅇ오래 전

저래놓고 살빼면 많이 좀 먹으라고 왜캐 적게먹냐고 뭐라한다ㅋㅋㅋㅋ경험담임

ㅇㅇ오래 전

근데 우리가족도 이럼.. 나 166/55라 나는 진짜 내 몸에 만족하고 그렇게 살쪗다고 생각안하거즌? 근데 엄마아빠는 나 볼때마다 살쪗다 살 좀 빼라 그만먹어라 턱살봐라 팔뚝상 봐라 뱃살 봐라 돼지같다 다이어트 언제 시작하냐 맨날 그럼

ㅇㅇ오래 전

나도 고딩때 159/57-59 였음 과체중이었고 오빠들이랑 친척들이 뒤지게 뭐라함 근데 ㄱㅊ음 대학 입학하고 47까지 뺌 대학가서 빼면 돼 그리고 그 나이 때 야무지게 먹고 공부해야지 안 그러면 걍 칼부림남

ㅇㅇ오래 전

빼긴 귀찮고 잔소리 듣긴 싫고 에휴

ㅇㅇ오래 전

목숨에 위협 있을 정도로 뚱뚱한 거면 충격요법으로 돼지라고 하시는거 이해하겠는데 그정도도 아닌데 왜그러신대.. 역지사지로 엄마가 돼지라고 부르실때마다 네 아줌마 ㅇㅈㄹ해버려

ㅇㅇ오래 전

점심 간식 먹고 들어와서 피자빵 카스테라까지 먹으려하는게 정상이냐 그럼? 돼지라 할만하네.. 좋은말로 했을때 안빼니까 한심해서 그러셨나보지

ㅇㅇ오래 전

돼지라고 놀릴게 아니라 그만먹고 같이 운동이라도 하러 가자고 하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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