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카 챙기라는 시누

글쓰니2023.05.01
조회155,302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입니다.
시댁 시조카는 중학생 남 한명 입니다
결혼하자마자 시누한테 들은 첫 소리가
본인 자녀(조카) 생일 어린이날 명절용돈 크리스마스 다 챙겨야 된다 하면서 챙기는게 당연한것처럼 분위기 몰아가는데
처음부터 챙겨야 된다는 말이 강요처럼 들리니깐 오히려 챙겨줄려는것도거부감 들어서 싫으네요 
조카 챙기는건 명절 세뱃돈만 챙겨주려 합니다~!
대놓고 조카 챙겨야된다는 주입은 반감 들고 하라는 대로 할 등신되긴 싫어서요!
몇일 후 첫 어린이날 인데보나마나 뭐 사달라거나 챙기게끔 연락올텐데ㅋㅋㅋㅋㅋㅋㅋ혹시 유용한 내공 있는 대처법 아시는분들 공유 바랍니다.. ^^

댓글 177

ㅇㅇ오래 전

Best중학생이 무슨 어린이날. 그거 다 챙겨줘봤자 토해내는거 하나도 엄슴. 명절만 예의상 챙겨주면 끝임.

ㅇㅇ오래 전

Best남편개인용돈에서하라고해요. 어차피 니네가애낳아도 안돌아옴

ㅇㅇ오래 전

Best중학생이 무슨 어린이날ㅋㅋㅋ 빼먹으려고 아주 작정을 했네. 그냥 무시하는게 답!

ㅇㅇ오래 전

Best중학생이 무슨 어린이.

11오래 전

중학생이 뭔 어린이날이냐고....꼽이나 주삼

ㅇㅇ오래 전

아~ 이런사람의 자식한테 100억 있어도 해주기 싫은데.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전 신랑 큰아버지 내외랑 사촌누나가 강요했거든요. 시부모님께서 돈 꼭 주라고 하셨거든요. 싫은데 어거지로 주니까. 시부모님이 애가 돈 받아갈 때마다 그러셨어요. 오촌아재 내외가 아이 낳으면 받은 거 나중에 다 갚아야 한다. 언제 얼마 얼마 줬지 나중에 아이 낳으면 다 줘야한다. 저한테도 돈 얼마 줬는지 적어놓고 꼭 받으라고 하셨어요. 애가 대가리가 있는지 돈 안 받으려고 하고 지 부모랑 조부모를 창피해하더라구요.

Angrymi8282오래 전

우리 시누만 그러는줄알았는데 여기도 그러나보네 거지근성 시누!!!!!!! 증말 싫다 시누만 아니면 싸울일이 없다 진심

ㅇㅇ오래 전

잘챙겨봣자 깜박하고 한번못함 끝임 만날때마다 용돈줄필요도 없음 난 시누이입장인데 내가 남동생조카들 둘 만날때마다 5만주고 했는데 기억도 못하드라 섭한것만 따지드라고 조카본인이 어이가없어서 생일 어린이날 클슈 두번명절 제사 그밖에 조카생일 한번도 안챙긴날이없음 고모가 무슨 봉인줄아나

ㅉㅉㅉㅉ오래 전

시누가 결혼한지 얼마 안된 동생 이혼시켜서 이혼남 만들고 싶어서 안달났나봄!?! 쓰니남편한테 얘기하고 쓰니는 그쪽에 10원 한푼 주지 말고 무시하세요 연락오면 무조건 쓰니남편에게 넘기세요!!

너부리오래 전

에휴 거지도 아니고 지는 뭐 얼마나 동서 챙겼다고 당연한 것처럼 내놓으라

햇살오래 전

지새끼를 어린이날 지가 챙겨야지 누구보고 챙기라마라 어이없는 소리 하고있지? 본인자식은 본인이 챙기고 케어하는겁니다 어이없는 시누야~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ㅋ내 평생 중딩한테 어린이날 소리는 첨 들어보네여.. 어우 그지근성 시누네여. 걍 쌩까세여 남편한테 시누가 이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할거냐고 알아서 하라고 하시구욤! 강 안받고 안준다라는 마인드로 대하시면됩니다. 돈없다고 계속 아쉬운 소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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