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시조카는 중학생 남 한명 입니다
결혼하자마자 시누한테 들은 첫 소리가
본인 자녀(조카) 생일 어린이날 명절용돈 크리스마스 다 챙겨야 된다 하면서 챙기는게 당연한것처럼 분위기 몰아가는데
처음부터 챙겨야 된다는 말이 강요처럼 들리니깐 오히려 챙겨줄려는것도거부감 들어서 싫으네요
조카 챙기는건 명절 세뱃돈만 챙겨주려 합니다~!
대놓고 조카 챙겨야된다는 주입은 반감 들고 하라는 대로 할 등신되긴 싫어서요!
몇일 후 첫 어린이날 인데보나마나 뭐 사달라거나 챙기게끔 연락올텐데ㅋㅋㅋㅋㅋㅋㅋ혹시 유용한 내공 있는 대처법 아시는분들 공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