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시모 생신이였습니다. 그 때 남편은 시부모님한테 고급 호텔에서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조만간 저희 엄마 생신입니다. 그래서 제가 남편에게 우리 엄마도 호텔에서 식사 대접하자고 했더니 남편은 저한테 '너 돈 있어?'라고 묻습니다. 그러더니 '하고 싶으면 니 돈으로 해.'라고 합니다. 우리 부부 맞벌이기는 하나 남편의 벌이가 저보다 많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 생신에 당연히 남편이 돈을 보태줄 거라 생각했는데 남편은 '니 엄마니까 니 봉급에서 모은 걸로 하라'는 겁니다. 남편의 논리는 이겁니다. 그동안 제가 효도는 셀프라고 하지 않았냐며 집안일도 반반 효도도 반반 하자고 해놓고 왜 생일에는 자기가 돈을 보태야 하냐는 건데요. 살 맞대고 사는 부부끼리 남자가 너무 쪼잔한 거 아닌가요? 셀프효도는 사위와 아들은 다르고 며느리는 딸과 다르다는 의미에서 말을 한 건데 사위가 장모 생일에 한푼도 안 보탠다는 게 너무 말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참고로 저희 부부는 둘다 외동입니다. 그래서 같이 돈을 보태줄 형제들도 없어요. 집안일 반반 하자고 했다고 모든 걸 반반 하자는 이 남자 너무한 거 맞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여기 댓글 남편한테 보여주려고 합니다. 남편이 얼마나 속 좁고 옹졸한지 알려주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시댁과 처가를 차별하는 남편
조만간 저희 엄마 생신입니다. 그래서 제가 남편에게 우리 엄마도 호텔에서 식사 대접하자고 했더니 남편은 저한테 '너 돈 있어?'라고 묻습니다. 그러더니 '하고 싶으면 니 돈으로 해.'라고 합니다.
우리 부부 맞벌이기는 하나 남편의 벌이가 저보다 많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 생신에 당연히 남편이 돈을 보태줄 거라 생각했는데 남편은 '니 엄마니까 니 봉급에서 모은 걸로 하라'는 겁니다.
남편의 논리는 이겁니다. 그동안 제가 효도는 셀프라고 하지 않았냐며 집안일도 반반 효도도 반반 하자고 해놓고 왜 생일에는 자기가 돈을 보태야 하냐는 건데요.
살 맞대고 사는 부부끼리 남자가 너무 쪼잔한 거 아닌가요? 셀프효도는 사위와 아들은 다르고 며느리는 딸과 다르다는 의미에서 말을 한 건데 사위가 장모 생일에 한푼도 안 보탠다는 게 너무 말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참고로 저희 부부는 둘다 외동입니다. 그래서 같이 돈을 보태줄 형제들도 없어요. 집안일 반반 하자고 했다고 모든 걸 반반 하자는 이 남자 너무한 거 맞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여기 댓글 남편한테 보여주려고 합니다. 남편이 얼마나 속 좁고 옹졸한지 알려주고 싶어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