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데
점심 때 끓인 미역국을 데운다고 올려 놓고
자리에 앉아서 고기를 구웠어요
그런데 신랑이 제 버릇을 고친다고
가스레인지에 미역국 올리고 끓는 거를 알고도 알려주지도 않았네요
그래서 국은 쫄았고, 그렇게 태워봐야 다음에 안그런다며 안 알려줬다고 해요 ㅡㅡ
예전에 다른걸로 이렇게 싸웠었는데
또 이러네요
사고가 날 것을 그냥 두고보면서 제 버릇을 고치겠다고 저러는 신랑에
지금 엄청 화가 나거든요ㅡㅡ
혼자 있을 때에는 안그래요 신랑 있으니까 조금 안심하고 그러는건데ㅡㅡ
니가 뭔데 날 이렇게 무시하면서 가르치려고 하냐는 거죠 ㅡㅡ
예전에도 자꾸 가스에 불올리고 다른짓 했다는데
2년 째 주말부부라 두세번도 안될텐데!
언제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자주 그랬다네요ㅡㅡ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ㅠ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화난건 국이 끓는 걸 알고도 안 알려준점
지가 끌수있는데 나 가르친다고 탈때까지 놔둔 점
그럴 때까지 나는 자기 먹인다고 고기 굽고 있던 점
남편 때문에 열받아요
오늘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데
점심 때 끓인 미역국을 데운다고 올려 놓고
자리에 앉아서 고기를 구웠어요
그런데 신랑이 제 버릇을 고친다고
가스레인지에 미역국 올리고 끓는 거를 알고도 알려주지도 않았네요
그래서 국은 쫄았고, 그렇게 태워봐야 다음에 안그런다며 안 알려줬다고 해요 ㅡㅡ
예전에 다른걸로 이렇게 싸웠었는데
또 이러네요
사고가 날 것을 그냥 두고보면서 제 버릇을 고치겠다고 저러는 신랑에
지금 엄청 화가 나거든요ㅡㅡ
혼자 있을 때에는 안그래요 신랑 있으니까 조금 안심하고 그러는건데ㅡㅡ
니가 뭔데 날 이렇게 무시하면서 가르치려고 하냐는 거죠 ㅡㅡ
예전에도 자꾸 가스에 불올리고 다른짓 했다는데
2년 째 주말부부라 두세번도 안될텐데!
언제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자주 그랬다네요ㅡㅡ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ㅠ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화난건 국이 끓는 걸 알고도 안 알려준점
지가 끌수있는데 나 가르친다고 탈때까지 놔둔 점
그럴 때까지 나는 자기 먹인다고 고기 굽고 있던 점
하 ...진짜... 어이가 없네요 ...
본인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거 같아요
어떻게 자기가 잘못했는지 알게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