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르는 선배들한테 꼽먹음ㅋㅋㅋ..

ㅇㅇ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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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는길에 모르는 3학년 선배 2명이랑 마주쳤는데 그 2명이 갑자기 내얼굴보자마자 킥킥대는거임; 그러면서 지들끼리 막 수군거리는데 뭐라는지는 잘 안들리고 걍 ‘쟤?ㅋㅋㅋㅋㅋ’ 이러는것만 들렸음

그냥 무시하고 앞질러서 가는데 한명이 갑자기 조카큰소리로 ‘야 난 저렇게 찐따같이 생기진 않았어~!’ 이럼ㅅㅂㅋㅋㅋㅋㅌ 나 그때 화장 1도안하고 안경 개두꺼운거쓰고 머리도 올빽으로 묶고있었거든..

그래 내가생각해도 나 화장안하면 ㄹㅇ좇찐따같이 생겼긴함ㅋㅋㅋ 화장한거랑 안한거랑 차이개쩖 근데 그걸 그렇게 대놓고 말하는건 개념이 ㅈㄴ없는거아니냐.. 심지어 3학년이 1학년한테ㅋㅋㅋㅋㅋㅋㅋ 같은학년이었으면 바로 걔네한테 가서 싸웠을텐데 선배라서 뭐라하지도못하고 걍 못들은척 꾸역꾸역 걸음

교문 앞 도착할때까지도 계속 지들끼리 쪼개면서 ‘가방메고 걷는거 조카웃기네ㅋㅋㅋㅋㅋ 거의뭐 10수 실패한 아저씨세요?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큰소리로 꼽줌ㅋㅋ 레알 개어이없다 선배고뭐고 걍 가서 따질걸 난 왜 병신같이 거기서 아무말도 못했을까…


예상댓글

중딩임?
ㄴ 고딩임 난 고1 걔넨 고3

니한테한거아닌데 니혼자 찔린거아님?
ㄴ 주변에 걔네 두명이랑 나 말고는 아무도없었음 나한테한거맞음

어지간히 빻았으면 그랬겠냐 좀 꾸미고 화장도하고 그래라ㅉㅉ
ㄴ 나도 꾸밀줄알고 화장할줄 앎 학기초에도 열심히 화장하고 등교했었는데 지금은 셤기간이기도 하고 여고라서 안꾸미고 다니는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