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살려주세요..

쓰니2023.05.01
조회1,918
결혼까지 서로 생각했고 사귄지 700이 되어가는 남자친구 한테 오늘 오전에 통보로 잠수이별을 당했습니다.
초반엔 냉정하게 제 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이제 씻고 누워서 폰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서 사는게 버거워요
폰만 만지고있으면 그 오빠의 조각조각(추억)들이
제 마음을 아프게하네요...
이미 남친은 정리했다고 하는데 근데 여기서 제가할수있는게 없다는 이유가
이미 차단당했고 집비번도 바꾸고 무엇보다 친구 보러 나갔데요...저는 지금 많이 힘들어서 친구 약속도 보류를 한 상태인데 약속 보류 문제도 사실상 미안해서...
그동안 음성녹음,사진 파일을 보고있으면 눈물만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