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육아남 입니다 육아가 너무 힘드네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내이레죠3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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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부터 밤새 기저귀갈고 분유맥이며 키우고 전처와 이혼하고 어느새 아이가 3살이 되었습니다 (21년3월 남자)

안올줄 알았던 저희 아이도 1춘기라는게 오네요
한번 울면 멈출줄 모르고, 때쓰고, 이런것도 힘들긴 하지만,
아이가 혼자 놀고 있는 모습이.. 아니면 이렇게 울고 있는 모습이 그냥 다 제 잘못같습니다. 그냥 때쓰고 울다 고내찮아지는데 울고 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그런지 참.. 원래 이럴때 인가요?!

그리고 어린이집을 잘가다가 이제는 어린이집 내리자마자 울고불고 하고 어린이집에서는 울다 잠들고 나서부터는 잘 논다고 합니다

잠이 부족해서인지,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바뀌어서 인지,
잘 가던 어린이집을 왜 안가려는지..
앞서 말한대로 아이가 울면 우는구나 하면 되는데
그 여파가 저하네 너무 크게 오네요

할머니랑 할아버지 사이에서 키우는것도 마음 아프고,
아이는 밝고 잘노는데 한번 울면 왜이리 힘들게 하는지..

주변에 육아를 나눌 엄마들이 있는게 아니다 보니,
이렇게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