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일단 제 남자친구는 33살이고 그 여동생은 15살입니다 중학교 2학년이죠
엄청난 늦둥이죠?ㅎㅎ 남친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귀여운 딸같은 느낌일 거예요 실제로도 동생을 거의 딸처럼 대하고요
애가 중학생 되고 사춘기가 오니까 이제 아침마다 해주던 뽀뽀를 안해준다고 서운해하더라고요ㅋㅋㅋ무슨 주책맞은 아저씨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이제 문제는 이 귀여운 아가씨가 절 반대? 거의 제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
저와 처음 만날 날부터 고슴도치처럼 신경을 바싹 세우고 오빠가 여친 사귄줄 몰랐다고 왜 말 안했냐고 삐지고 결혼할거냐고 물어서 그건 아직 모른다고 하니까 그럴거면 왜 만나냐고 하고...최근에 결혼할 거라고 하니까 그럼 오빠가 집나가는 거냐고 그건 싫다고 아니 그냥 오빠가 결혼하는게 싫다고 하면서 오빠가 결혼해서 집나가면 자기도 집나갈 거라고 지금까지 시위하고 있습니다 귀엽죠? 귀여운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책이 안서고 있어서 곤란한 상태입니다ㅠㅠ참 오빠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오빠랑 어디 놀러나가면 자기 지금 오빠랑 데이트하고 있다고 사진 찍어 보내고 뭐 사주면 오빠가 사줬다고 자랑하면서 그 어리고 작은 애가 질투하고 견제하는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새언니가 될 사람으로서 시부모님뿐만 아니라 시누이한테도 인정받고 싶습니다
지인분들은 애가 아직 철이 안 들어서 그렇다 하시거나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이 그러는게 말도 안된다고 해서 증거를 제가 보여드리는 분들도 있지만 다들 난감해하시고 마땅한 해결방안을 못찾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그런 시누이 있으면 못 살 기다 하시면서 설득을 못할 거 같으면 하지마라고 하시는 상태죠
아 시부모님께서는 미안하다고 아직 애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신경을 안 씁니까ㅋㅋㅋ내 시누이고 이제 내 아가씨고 평생 봐야할 가족인데
그럴 때마다 그 이는 자기 동생 혼내고 달래주고 반복하느라 바쁘고 사춘기 여자애는 도통 모르겠다고 저한테 하소연하고ㅋㅋㅋ이 귀엽고 곤란한 시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남자친구와 18살 차이나는 시누이
일단 제 남자친구는 33살이고 그 여동생은 15살입니다 중학교 2학년이죠
엄청난 늦둥이죠?ㅎㅎ 남친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귀여운 딸같은 느낌일 거예요 실제로도 동생을 거의 딸처럼 대하고요
애가 중학생 되고 사춘기가 오니까 이제 아침마다 해주던 뽀뽀를 안해준다고 서운해하더라고요ㅋㅋㅋ무슨 주책맞은 아저씨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이제 문제는 이 귀여운 아가씨가 절 반대? 거의 제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
저와 처음 만날 날부터 고슴도치처럼 신경을 바싹 세우고 오빠가 여친 사귄줄 몰랐다고 왜 말 안했냐고 삐지고 결혼할거냐고 물어서 그건 아직 모른다고 하니까 그럴거면 왜 만나냐고 하고...최근에 결혼할 거라고 하니까 그럼 오빠가 집나가는 거냐고 그건 싫다고 아니 그냥 오빠가 결혼하는게 싫다고 하면서 오빠가 결혼해서 집나가면 자기도 집나갈 거라고 지금까지 시위하고 있습니다 귀엽죠? 귀여운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책이 안서고 있어서 곤란한 상태입니다ㅠㅠ참 오빠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오빠랑 어디 놀러나가면 자기 지금 오빠랑 데이트하고 있다고 사진 찍어 보내고 뭐 사주면 오빠가 사줬다고 자랑하면서 그 어리고 작은 애가 질투하고 견제하는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새언니가 될 사람으로서 시부모님뿐만 아니라 시누이한테도 인정받고 싶습니다
지인분들은 애가 아직 철이 안 들어서 그렇다 하시거나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이 그러는게 말도 안된다고 해서 증거를 제가 보여드리는 분들도 있지만 다들 난감해하시고 마땅한 해결방안을 못찾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그런 시누이 있으면 못 살 기다 하시면서 설득을 못할 거 같으면 하지마라고 하시는 상태죠
아 시부모님께서는 미안하다고 아직 애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신경을 안 씁니까ㅋㅋㅋ내 시누이고 이제 내 아가씨고 평생 봐야할 가족인데
그럴 때마다 그 이는 자기 동생 혼내고 달래주고 반복하느라 바쁘고 사춘기 여자애는 도통 모르겠다고 저한테 하소연하고ㅋㅋㅋ이 귀엽고 곤란한 시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